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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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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완료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9 17:44
1시 40분이다
호젓하고 좋은밤
시를 읽고
시를 보고
시를 가슴에 받고
시 같은 그사람이 저기 밤을
헤메고 있다
그는 시같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반백년을 하루같이 눈 내리는 밤을 헤집는다
언제쯤 그앞에 설 수 있을까
안타깝다고
오랜세월 헤메이니 가련 하다고
그앞에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 같은 여자로 만이 그앞에
마주 할수 있는 것이니
밤은 가고 눈도 가고
겨울이 가도 자라지 않는 여자
꼬리말
(8)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7 13:30
겨울이 길게 느껴지면 화분을 하나씩 사면서
답답증을 달래곤 하는데
아들이 화분이 많아 집이 답답 하다고 하니
그것도 못하고...
무엇으로 이긴 겨울을 달랠까~
꼬리말
(3)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6 15:32
안방 책상에
성경 펴놓고
한편에 노트북 켜놓고
성경 읽다가
컴퓨터 보다가
성경 읽을때는 CD 음으로
찬송 듣고
컴에서는 시 보면서 팝을 듣고
팔자 좋으네요.....ㅎㅎ
꼬리말
(7)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5 15:04
여름은 엿가락을 늘리는 계절이라고 한다면
겨울은 사람의 정신을 늘리는 계절이다
시야를 넓혀서 굶주리는 저 남자의 가슴속에서 하루종일 헤메이며
등누일곳을 찾지 못하는 아픈 사람의 가슴속에서 함께 아픔을 느끼게 하시니
말이다
꼬리말
(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5 14:53
기분 좋은날
ㅎㅎㅎ
자꾸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맞아야 겠다
나의 등 뒤에서 든든한 예수님이 응원해 주시니...
꼬리말 쓰기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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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1/13 06:27
요사이 추위가 일상다반사가 되었네요
한동안 이 겨울을 잊지 못하겠네요
오늘 아침도 영하14도네요
참
올리브님 계신곳은 지금 어떤가요?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3 00:58
사랑은.. 내가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는 걸..
그저.. 흐르는 대로 맡겨 두면..
놀랍고 멋진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는 걸..
-바닐라 블러그-
꼬리말
(1)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1/13 00:35
가슴이 새고 있다
바람이 빠지고 있어요
꼬리말
(1)
음악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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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8:51
따뜻한 군불 내려놓고 갑니다.
군불에서 구워진 고구마랑 감자도 두고 갑니다^^
음악의방
꼬리말
(3)
수정
|
삭제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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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1/11 11:18
눈꽃이 이쁘게 핀 날입니다
출근전
아침식사 자리에서의 투닥임이
다 날라가 버리네요 ㅎㅎ
꼭 죽으라는 법은 업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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