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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사랑
작품을 읽을 때는 저자를 철저히 배제하고 읽어야 진정한 독자가 됩니다. 작품에서 작가를 몰아내고, 작품속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느껴질 때 감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시는 바로 나의 이야기고 감정이야!” 하고 말이죠.-시인/공광규- http://blog.azoomma.com/bomza/
 
olive(bomza)
詩人으로 살아 가면서 삶에서 묻어나는 사랑을 적고 싶다.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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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만 보이기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3/10 13:42  
어제는 할루피노 고추 12박스 선물 들어와 엄청 많네
싱하고 좋아서 내가 2박스하고 10박스는 한인들
나누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사과 박스보다 더 커서 양이 엄청 많으네
한박스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양념으로 쓰고
한박스는 고추 장아치 담으면 좋을것 같아
밖에는 눈이 쌓였는데 탱탱한 풋고추 만지면서
기분 매우 좋아 하늘에 감사 했어요
오늘은 키위 12박스를 더 선물해 주셔서
난 1박스만 하고 한인들 나누었는데 좋아들 하시네요
주님 왜 이렇게 많이 주셔요
다 공짜로 받아서 한인들과 나누니 흐믓하지요.....ㅎㅎ

난 지금 간장 다려서 고추 장아치 담그려고요
꼬리말(4)

  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10/03/09 21:41  
언니~~~
이제 괜찮으세요?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하셔야해요 아셨죠? ^^
음식은 잘 드실 수 있으시죠?
빨리 쾌유 하시길^^*

진눈깨비가 내려요
내일 춥대요...
봄을 맞기 위해
꾸욱 참고 기다려야겠죠? ㅎㅎ



꼬리말(3)

  교차로 | http://blog.azoomma.com/hyun0423/ 2010/03/08 00:46  
점 하나 찍고 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죠. 표현은 하지 않아도..
그놈은 한평생 제 곁을 떠나지 않겠죠.
그럼 뭐 델고 다녀야겠어요..씩씩하게..
또 하루가 가네요...
눈길 조심조심 다니세요~
꼬리말(2)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3/07 09:23  
뼈저린 외로움/이외수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의 동반자, 비록 그대가 마침내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놈은 한평생 그대 곁을
떠나는 법이 없으리라.
꼬리말(4)

  vanilla | http://blog.azoomma.com/opium/ 2010/03/06 13:03  
이 방 창문으로 분수대가 보여요..
그러고보니..
아직 가동하지 않네요..
아직은 겨울과 봄 사이인가봐요..
내 마음은 벌써 봄 품에 안겨 있는데...ㅎ

언니~~~
시간은 참.. 공정?ㅎ 한 것 같아요
빨리 갔으면 할 때도..
천천히 갔으면 할 때도..
늘...일정한 속도로 흘러가니 말이에요...
공정한 게 아니고 무심한 걸까요? ㅎㅎ
누구의 편도 들어줄 수 없기에
모르는 척.. 묵묵히 ..자기 본분에 충실한 걸까요? ㅎㅎ

시간= 이성적.. ^^
바닐라=엄청 .. 억수로 .. 지극히.. 감성적.. ㅋㅋ ^^




꼬리말(3)

  olive | http://blog.azoomma.com/bomza/ 2010/03/06 00:42  
아~
좋은 아침인줄 알았는데
밖에 눈발이 휘날리내요
저기
고독한 키큰 남자가 눈보라속을
헤치며 걸어 가고 있네
지금은 겨울의 깊은 골짜기임을 실감하는 아침
이 고독한 겨울에 대한 느낌 있나요?
누구...
꼬리말(4)

  교차로 | http://blog.azoomma.com/hyun0423/ 2010/03/05 23:21  
둘째 아드님 열은 내렸나요?
부모로서의 내리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해요..
여기는 이제 주말이에요..
봄의기운이 점점 더 느껴지는
한국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천년동안 사랑을 하고 싶은 이순간..
올리브님의 안부가 궁금하다는...
꼬리말(1)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3/04 17:09  
엊그제 밤이었던가

휘영청 달일 떠있고
옆은 구름이 떠있는
아파트 산책로에 떠있는 나

달이 흘러가는 건가?
구름이 흘러가는 건가?
내가 흘러가는 건가?

내가 바라봤기에 움직였을지도.......

^^

서로 바라만 봐줘도
변화가 일어난다는.....김군의 개똥같은 철학 ㅋㅋㅋ
꼬리말(5)

  피노 | http://blog.azoomma.com/kcoldy117/ 2010/03/03 22:08  
칭찬하기..좋죠
칭찬 들을땐..에이.뭔 그런소리를,,하면서도
맘 저 안쪽에선,,기쁨의 팡파레가,,울려퍼지죠

식구들에게도
칭찬을 해주면 좋아할텐데
아직..인색한 편이에요.
더 잘 부려먹기위해서 칭찬하는 듯해서..ㅎ

화 안내는게 칭찬인 셈이죠.ㅋㅋ
모드를 바꿔서,,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자꾸만 하면 덜 어색할테죠..^^

올리브님 덕분에
삶의 색깔이 바뀔수도,ㅋ
꼬리말(1)

  김군™ | http://blog.azoomma.com/kimsc999/ 2010/03/02 06:29  
드디어 개학이랍니다
이제
저만의 세상을 만들어 볼랍니다 ㅋㅋㅋㅋ

집사람과 저는 이제 방학
어제는 겨울동안 따뜻한 현관앞 작은 방으로 옮겨놨던
딸아이 공부방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대공사도 완료 ㅎㅎㅎ

올리브님 대문의 저자세로
당분간........쉬어야 겠네요

아~~~~~
저 자세란......강쥐~ ㅋㅋㅋㅋ
꼬리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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