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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산부인과에 들어가 친구가 입원한 병실에 올라가니 모유수유중이더군요. 엄마품에 꼭 안겨 젖을 먹고 있는 아가의 모습은 천사를 닮아 있었습니다. 젖을 먹이는 모습이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해 보였습니다. 친구는 6인실 병실에 입원해 있었고, 6인실 병실엔 많은 산모들이 모유수유중이었습니다. 엄마랑 아기가 가장 가깝게 느끼는 순간 요란한 벨소리에 마음이 상해 버렸습니다. 아직도 모티켓을 모르는 사람이? 눈을 흘겨 보니... 옆에 문병 온 아저씨 요란한 벨소리만큼 목청 높여 말하더군요. " 아들을 낳았다고.... 허허허! " 호탕한 아저씨의 웃음소리와 커다란 목소리에 깜짝 놀란 아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한명이 우니... 옆에 아기가 울고... 병실은 아가들의 울음소리로 가득 했습니다. " 아저씨 아직도 모르세요 모티켓...? " 아가와 엄마의 소중한 시간~~~ 방해하지 마세요~~~ ( 모유 먹을땐 건들이지 마~~~란 말야.)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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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말을 들었습니다. 빗방울이 창틈을 또로롱 두길기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딸 아이의 옹아리를 처음 듣던 날...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했습니다. 딸아이의 아름다운 옹아리 소리에 눈 뜨고, 별빛 아름다운 밤 딸아이의 옹아리 소리에 잠들던 그때!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옹아리를 하던 딸아이는... 이제... 엄마라는 소리도, 아빠라는 소리도 말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설걷이를 하다가도... 딸아이의 “ 엄마... ” 부르는 소리에 행복해 나도 모르게 미소 짖게 되는 걸 부면... 행복은 먼곳에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들은 지금, 저는 친정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딸아이의 “ 엄마...” 한마디에 기쁨을 느꼈듯이... 나를 키우며 숫한날을 감동하고, 아파하고, 힘드셨을... 내 어머님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낳고 알았습니다. 어머님 마음을... 아이를 키우면서 진짜 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나는 문득 친정 어머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내 어머니가 그러셨던것처럼... 나도 내 어머니처럼 좋은 어머니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딸아이가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렀을때... 그 아름다운 목소리가 내 마음에 메아리쳐...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 엄마...엄마...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다운 단어... 오늘은... 친정 어머님께 안부 전화를 들어야겠습니다. 엄마...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엄마... 불러도 불러도 눈물이 나는 이름... 엄마... 내겐 너무 아름다운 이름 ! 오늘 그 이름 하나가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이제 향기는 연산토곡 우리은행에 외근을 나갑니다. 오늘 사장님께서 출근 안 하셔서 그래도 여유가 있었네요. 지금 나가면 오후에나 블로그에 들어 올 것 같아요. 리베 언니랑 프리지아 언니 오랜만에 뵐 수 있어 좋았구요. 향기의 이쁜 꼬리말 금방 달러 갈께유. 기다리세유.
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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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건희 재희 어릴때 사진입니다. 누가 건희고, 누가 재희인지 맞춰 보세요?
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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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더라구요.... 좀.... .... .... 내 새끼가 새끼 낳는다고 고생했다고.... 얼마전 친구가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쁜 공주님이었죠. 병원 신생아실에 갔더니.... 신생아실 앞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친구 신랑은 축하 전화 받는다고 아가 얼굴 확인할 틈도 없고.... 이쁜 아가를 안고 나온 간호사! 솜털 보송 보송한 아가는 졸리운지 하품을 하더군요. 그때까정 아기 아빠는 축하 전화에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었죠. 그래서 모티켓 아줌마 예절부대인 제가 한마디 했죠. " 소중한 순간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신랑 친구 웃으면서 핸드폰을 끄더군요. 갓 태어난 아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 이제 모티켓은 아줌마가 지킨다.... " - 모티켓 아줌마 예절부대- 아줌마가 지키는 모티켓 캠패인 - 소중한 순간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집에 돌아와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첫 아가 출산 한것 축하한다고.... 그리고 남편에게 꼭 들려 주라고 모티켓송을 함께 보냈습니다.
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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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난타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아무나에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향기네를 아끼고 사랑하는 블로그 언니들께 공개합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한번 보면 공연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지것입니다. 한번 보실라유?
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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