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시더라구요.... 좀.... .... ....
내 새끼가
새끼 낳는다고
고생했다고....
얼마전 친구가 첫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쁜 공주님이었죠.
병원 신생아실에 갔더니....
신생아실 앞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친구 신랑은 축하 전화 받는다고 아가 얼굴 확인할 틈도 없고....
이쁜 아가를 안고 나온 간호사!
솜털 보송 보송한 아가는 졸리운지 하품을 하더군요.
그때까정 아기 아빠는 축하 전화에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었죠.
그래서 모티켓 아줌마 예절부대인 제가 한마디 했죠.
" 소중한 순간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신랑 친구 웃으면서 핸드폰을 끄더군요.
갓 태어난 아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 이제 모티켓은 아줌마가 지킨다.... "
- 모티켓 아줌마 예절부대-
아줌마가 지키는 모티켓 캠패인 - 소중한 순간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집에 돌아와 친구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첫 아가 출산 한것 축하한다고....
그리고 남편에게 꼭 들려 주라고 모티켓송을 함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