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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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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백수 거의 비슷하게 생활하던 남편이 직장을 다시 구해서 들어간지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 조심 스러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저번처럼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질수도 잇기에... 지금도 조심 스럽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암튼 11월8일 이면 한달이다 지금은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지금껏 한번 마셨는데... 그러고 나서는 아직 한번도 마시지 않고 출근 잘 하고 있다 책임을 맡아서...조그마한 회사이지만... 자동차 공업사...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문 열고... 밤 늦게까지 있다가 문 잠그고... 그리고 회사에 손님들이 오시면 대화도 해야 해서... 술 냄새를 풍기면 안 된단다... 그래서 마시지 말아야 겟다고...이야기를 하는 남편을 보앗다 나는 또 찰떡 같이 믿는다... 내가 워낙 사람을 잘 믿는편이라서이기도 하지만.. 또 믿어 주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한결 같은 믿음을 남편 출근할때 같이 실어 출근 시켰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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