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백수 거의 비슷하게 생활하던 남편이
직장을 다시 구해서 들어간지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
조심 스러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저번처럼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질수도 잇기에...
지금도 조심 스럽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암튼 11월8일 이면 한달이다
지금은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지금껏 한번 마셨는데...
그러고 나서는 아직 한번도 마시지 않고 출근 잘 하고 있다
책임을 맡아서...조그마한 회사이지만...
자동차 공업사...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문 열고...
밤 늦게까지 있다가 문 잠그고...
그리고 회사에 손님들이 오시면 대화도 해야 해서...
술 냄새를 풍기면 안 된단다...
그래서 마시지 말아야 겟다고...이야기를 하는 남편을 보앗다
나는 또 찰떡 같이 믿는다...
내가 워낙 사람을 잘 믿는편이라서이기도 하지만..
또 믿어 주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나는 오늘도 한결 같은 믿음을 남편 출근할때 같이 실어 출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