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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fh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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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린나이에 자전거를 배우지 못했다 왜 그런지 몰라도 아니 아마도 운동신경이 발달 하지 못해서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보면 항상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동경의 대상이 었다 자전거를 좀 배워볼까나? 딸 한테 가르쳐 달라고 했다 뒤에서 잡아 줄테니 타보라고 했다 얼만큼 굴러가지도 못하고 넘어지고 말았다 남편한테 학교 운동장에가자고 졸랐다 몇일을 조르고 졸라 운동장엘 갔다 지들은 지들끼리 놀고 나혼자 만 자전거를 끌고 있다 좀 큰걸 타도 예전처럼 넘어지지는 않는다 쬐금 무서움이 가셔서 그런가 보다 혼자낑낑대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다 어라 조금씩 타 지네 그런데 자전거 타는 기분이 괜찮다 지금은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전보다 조금 아주 쬐금 잘 탄다 자전거 타는 소원 한 가지는 이룬셈이다 지금은 화가 나면 타러가고 또 속이 답답하면 타러간다 우리집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아파트 길이 있다 속이답답하거나 화가 나면 거기가서 자전거 한 바퀴 돌고오면 어느 정도기분이풀린다 지금 까지 난 스트레스를 풀고 사는 방법이 없었다 그저 혼자 속으로 삮이는 것이전부 였었다 난 지금 에서야 나이 사십이 되어서야 한가지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했다 아참 또 한가지가 있는것 같다 내가 여기 들어 오기 시작한게 4월초인데 여기 나의 블로그에서 글쓰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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