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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 것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 . . . . .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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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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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두리번 거리다 찾아 냈습니다.... 정말 쉬원하고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벌컥벌컥 소리내서 한잔 원샷 하고 싶은 맘 꿀떡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찌 한일도 없이 흘러 간거 같아 후회 스럽군요.... 모든 사람들이 어찌 하루하루 후회 하지 않을일만 하면서 살겠습니까 마는....... 오늘은 이것저것 생각에 갑자기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그리워지네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 오늘 좋은일 있었던 모양이구나" "너 오늘 선생님께 꾸중 들었던 모양이로구나!" 엄마와 나 사이엔 우리 둘만의 아는 암호 같은게 있었던거 같아요. 딱히 "엄마만 보세요"라고 쓰지 않아도 눈짓하나, 표정 하나만으로도 금세 알아차릴 수 있는 암호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암호가 있는거 같아요. 살며시 잡은 손에서 전해져 오는 체온만으로도 그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오늘은 제 표정만 봐도 제 맘을 알아주셨던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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