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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마마
(wkda1a4)
매일(每日)이 전쟁입니다. 그중 우리가족의 사는모습을 담아보려합니다. 살다보면.... 일어나는 이런저런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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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의 여행인가?? 혼자만의 시간을 허락한건 처음일게다. 아줌마닷컴을 알고난 후의 첫번째 즐거움이다. 야간 열차를 타고 난 떠난다. 혼자만의 시간을 만킥하면서..........흐흐흐흐 처음 대하는 샵마스터1# 기수들을 대하는것도 궁금하다. 말재주없는 나. 낯선 서울땅에 가서 부산아줌마 티 억수로 내고 오지는 않을려나.. 근데 할일은 왜이리 많은거얌. 밥해두고 국끓이고 뚝딱~ 뚝딱~ 청소도 좀하고.... 무시번 울반쪽이.................허락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데이~ 아픈 울딸...................혼자서 병원가야하고 식구들 밥챙겨줘야하니 미안데이~ 시험준비하는 울아두리.....기둘려 다녀와서 엄마가 보양식 해주꾸마. 다녀와서 또 남기리............안뇽~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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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 MAYWOOD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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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끙끙~~~ 앓는다. 난 저 아픔을 안다.....경험이 있어니깐. (곁에서 보기란 내가 겪었던 아픔보다 더하다) 수술한날이 10월 15일(토) 6인 병실엔 모두 위장병환자들이다. 넘 보기 안스럽다. 몇주동안 먹지못하고 물만 먹어도 올리는 할머니. 딸만 둘인 엄마.....병실에 누워서도 감기든 딸걱정만 한다. 멀리 타지에서 찾아온 할머니..걷기도 힘드신가보다. 모친 병간할거라고 한달 휴가내고 돌보는 아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 또한 힘겨운 나날이다. 가스가 나와야 먹을수있는데... 이틀째 되는날. 혼자만 느끼는 뽀옹~~~~~~~~~~~ "엄마 가스나왔다" ㅎㅎㅎ 미음먹고.......죽먹고 별탈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힘들지만 운동도 하면서 다른 환자들과 마찬가지로 4일간의 병원생활을 접었다. 퇴원한날이 수요일 오후. 그다음주 월요일 실밥을 풀기로했다. 잘먹고 잘자면 빨리 나으리라는 생각으로.... 이틀후 늦은밤. "엄마! 상처부위에 뭐가 막흘러내리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어떡해." 이건 또 무슨소리??????????? 수술후 염증이 생길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울딸이..... 밤새 수건으로 휴지로 닦아내고는........다음날(이날도 토요일이다) 병원을 급히 찾았다. 간단히 치료만 하면 되지않을까하고 입원했던 병동으로 찾아갔다. 딸은 아프다고 울어되고 간호사 업무적으로 대답한다. 빨리 접수하고 담당교수 만나라고... 배를 부여잡고 접수창구를 두들겼다. 순서를 기달리면서..... 진작에 오지 뭐했냐고한다. 열나고 오한이 들면 염증이라나...눈에 보이지않고 어찌안단말인가?? 입원중에도 정상인보다 체온이 높다고 왜그렇지 하더니만....별말은 없었다. 아마도 그게 조짐이였나보다. 실밥 하나를 자른다. 그리곤 핀셋으로 사정없이 찌른다. 픽~~~~~~~ 염증이 솟아오른다. 헉!!!!!!!!!! 씻어내고 치료하고............ 그날이후 매일 택시로 병원을 출근한다. 이제 이십일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병원을 다니고 있다. 너무너무 고생하는 우리딸. 차라리 계속 입원이나 하고있었음 다니는 고통은 없었을껄. 그와중에..................외과가 아닌 다른과의 문을 두드린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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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인 울딸. 수능치고 한가한 요즈음~~~ 몸이 좋질않아서 고3 올라가면서 취업반으로 바꾼 덕에 알바다니고 있었다. 이날의 희비곡선은 정말이지...(다음 기회에....) 늦은 저녁시간 일하고있는 나한테 폰이 울린다. "엄마! 배가 아파. 체한거 같은데... 소화제좀 사와라." "알따~~~" 조금있다가 못견디겠다면서 약을 사들고 나를 찾아왔다. 먹어도 마찬가지...... 헛구역질도 하고 아팠다 안아팠다.... 손가락도 따보고 밤새 야단이였다. 날이 새고 이러다 애 잡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다. "맹장염인거 같습니다. 종합병원으로 가보십시요" 이궁~~ 토요일인 관계로 응급실행. 울딸 아픈배를 부여잡고있는데 이런저런 검사 다 받고... 그날 수술을 받았다. 4박5일 병원에서의 잠자리....그이후~~~~~~ ((지식)) 맹장염의 초기 증상은 어떻습니까? 답변 : 너무 다양합니다.아무런 증상이 없는경우도 있고 감기기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설사가 있는 경우 복통이 있는 경우 , 갑작스런 변비 등까지? 정상 성인의 경우 속이 미식거리고 명치부가 아픈뒤 12시간 정도 지난후 점점 복통이 오른쪽 하복부로 전해져 내려온다고 합니다.시간이 더 지나면 우 하복부를 누르면 아프고 꾹 누룬후 손을 띨때 함께 아픔이 온다고 합니다.시간이 더 지나면 맹장이 터져 온 배가 쥐어짜듯이 아픈 복막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주 특징적입니다.함께 열도 나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소아나 노인 , 심한 전신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 비특이적 증상들이 나타나며 특징적 증세없이 맹장이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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