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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마마
(wkda1a4)
매일(每日)이 전쟁입니다. 그중 우리가족의 사는모습을 담아보려합니다. 살다보면.... 일어나는 이런저런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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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태어난지 20년. 첫애보면서의 그 설레임이란.......지금도 너무 너무 생생하다. 1985년 8월 5일 날씨 무지 맑음.......아니 억수로 더운날. 아침시간 신랑 출근하고 집안일하고 샤워하다말고 무언가 비친다. 아~ 이게 "이슬" 이구나. 이제 나의 분신 첫아기를 맞이해야할때인가보다. 그래도 무섭다. 어찌해야하나....따르릉~~~~~ 엄마!!! 어떻해?? 병원으로 오라고하신다. 다니던 병원으로 갔더니만 아직이란다. 흐미!! 살살아파오는 배. 시어머님..........난 애 10낳아도 소리한번 안질렀다. 참아라~ 울엄마..............가제수건 입에 물려주시면서 이빨상하다고 염려하신다. 그렇게 산고를 치루고는 저녁 5시25분 아주 건강한 여아가 태어낳다. 시어머님 그 많은 외손주만 두시고 친손주로 처음 보시니 (약간의 설명) 슬하에 5남5녀를 두셨으나 남자는 울신랑만 얻고 다 잃고말았다. 5녀의 손위 시누이들에게 얻으신 외손주들........엄청 많지요. 그러하다보니 얼마나 귀한 손주인지 딸임에도 너무나도 좋아라하신다. 울신랑 내내 그넘의 ??턱은 어찌 많이 하던지.......ㅎㅎㅎ 배(출산비)보다 배꼽이 더 컸다. 참 곱게 성장했는데.... 키우면서있었던 기억들을 여기에다 보관하고 싶다. 그랬던 울딸. 벌써 대학간다고 한다. 늘 건강하질 못해서 가슴아픈데... 별탈없이 저 하고 싶은 공부나 무사히 마치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 그넘의 갑상선때문에 눈이 돌출되어 엄청커보인다. 언제나 완치하려나...... 오늘은 두달에 한번씩 하는 피검사하러가는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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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도록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친구에게 핀잔을 들었다 "난 새옷보다 입던 옷이 더 좋아" "그래도 가끔씩은 새로운 옷도 입어 줘야지, 계속 같은 옷만 입으면 지겹잖아" "너랑 나랑 몇 년 친구냐?" "응... 그러니까 초등학교.. 벌써 24년이 됐네" "맞다 사람이나 헌옷이나 지겨울 때가 종종 있는 거야 하지만 '지겹다'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거 아닐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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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기도 /// 이해인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삶에 대한 기쁨과 확신이 있게 하소서 4월에는 내 마음이 성실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작은 일 작은 한 시간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기회임을 알게 하소서 5월에는 내 마음이 사랑으로 설레게 하소서 우리 삶의 아름다움은 사랑 안에 있음을 알고 사랑으로 가슴이 물들게 하소서 6월에는 내 마음이 겸손하게 하소서 남을 귀히 여기고 자랑과 교만에서 내 마음이 멀어지게 하소서 7월에는 내 마음이 인내의 가치를 알게 하소서 어려움을 참고 오랜 기다림이 없는 열매는 좋은 열매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8월에는 내 마음에 쉼을 주시옵소서 건강을 지키고 나와 남을 여유 있게 볼수 있는 쉼을 갖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9월에는 내 마음이 평화를 느끼게 하소서 마음의 평화는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숙할 때 함께 자라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10월에는 내 마음이 은혜를 알게 하소서 나의 오늘이 있게 한 모든 이들의 은혜가 하나하나 생각나게 하소서 11월에는 내 마음이 욕심을 버리게 하소서 아직도 남아 있는욕심과 미움과 갈등을 버리고 빈 마음을 바라보면서 만족하게 하소서 12월에는 내 마음에 감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계획한 일을 이루었던. 이루지 못했던.. 지난 한 해의 모든 것을 감사하게 하소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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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이에요.(별들의 고향 OST)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말 하지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줄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거예요 하지만 듣고싶네요 사랑이란 그말이 싫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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