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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사랑
(tiny2000)
5년을 기달려 저희에게온 지윤이 예쁘게 키울랍니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하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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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이 아기 사진을 먼저 올렸네여..^^:; 벌써 우리 지윤이가 태어난지 12일이 되었어여. 예정일보다 이틀이나 뒤에 태어난 지윤이. 예정일이 지나자 전 초조했어여. 맘라이프에 보니 걸래질 열심히하믄 자궁문이 빨리 열린다길래 전 예정일 다음날 집안을 모두 걸래로 빡빡 쭈그려서 닦았답니다. 그담날 새벽에 이슬이 비추지 뭐예여. 아.... 이제 시작이구나.. 맘의 준비를하구 있었어여. 이슬이라면 조금만 나오는줄알았는데 점점 양이 많아져서 샤워후에 친정엄마네서 점심을 먹구 병원에 들리려구 했답니다. 병원에 가니 자궁문이 벌써 3센치나 열렸다면서 좀더 일찍오지그랬냐 하시더라구요. 분만대기실로 올라가라시더군여. 혼자와서 좀 멋쩍었답니다.^^:; 엄마랑 신랑에게 전화를하구 혼자 촉진제 맞구 기둘렸어여. 오후 4시쯤 신랑이랑 친정엄마가 오셨구 배는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진통이 시작되면서 허리가 끈어질듯이 아프더라구여. 나중에 출산후에 알았지만 신랑이 허리 문질러준곳이 까졌더라구여. 배아프건 하나도 못느끼고 "허리"만 외치다가 저녁 8시25분에 지윤이를 보았습니다. 얼굴은 뽀얗구 입술은 앵두같더라구여. 신생아실에서 젤루 통통했던거 같아여. 다들하는말이 한달은 된애같다나여~. 엄마들은 자식자랑...정말 그런가바여.. 앞으로 지윤이 얘기 많이 올릴께여. 순산하라구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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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사랑의 결실 우리 별이가 태어났어여. 12월6일 오후 8시25분에 "응애" 하고... 저는 울 마누라 신랑이고요. 지금 우리 마누라는 산후조리원에 있어서 제가 이렇게 우리 이뿐아가 사진을 올립니다. 이름은 지윤이예요. 잔통4시간만에 순산 했지요. 아가 낳을때 분만실 저도 같이있었고요 탯줄도 직접 제가 짤랐답니다.. 이뿌게 이뿌게 아주 귀하게 키울꺼예요 우리 이뿐 지윤이..... 그리고 태어날때 3.4kg으로 태어났어여......튼튼하게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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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산예정일.... 아침 일찍 준비하고 신랑이랑 병원에 같이갔다. 담당의사 샘은 제왕절개 수술들어가시고 그래서 여의사 샘에게 진료를 받았다. 이크~ 울 샘이 더 좋은데...^^:; 내진하더니 자궁문이 1센티열렸다고 한다. 첫애라 늦어질수도 있다고... 그럼 언제쯤 나올까? 아기몸무게는 벌써 3.5라는데... 통통하단다. 울 친정엄마왈 " 아기 넘 크면 낳기힘들다구 많이 움직여라" 담주수요일날 (12월10일) 유도분만하자신다. 날짜잡구와따. 그전에 진통왔으면 좋겠다. 아가야~ 그전에 엄마랑 만나자~ 얼마전에 애기엄마된 명화... 유도분만한다고 전화했더니... 병원간단다. 아기 심장에 구멍이 뚫렸다고... 맘이 아프다. 첫애고, 고 조그만 몸에 어케 칼을대는지... 찿아보니깐 6개월에서 일년은 지켜봐야한다던데, 커가면서 없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하여튼 수술한다면 잘됐으면 좋겠구 안하고 구멍이 메워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직 몸조리도 안끝났는데... 명화야 힘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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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밤에 친구 명화가 양수가 터졌다는 전화를 했다. 샤워하구 병원간다구... 예정일이 하루차이라 누가 먼저 낳을까 했는데.. 병원에서 3.4키로라구했는데 유난히 배가 많이 나온것 같드라. 아침에 전화가 왔다. 3.8키로의 건강한 아들이라구.... 양수가 터졌는데 진통이 없어서 유도분만 아침에 하자구 했는데 밤 12시에 진통이와서 아침까지.... 그리고 아침에 출산... 목소리가 밝은거보니 건강한거 같다. 이히히.....나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12월4일이 예정일인데...아직 이슬도안비추고 배도 안아프다. 하여튼 우리 아기는 예정일 맟춰서 나올모양인가보다. 울애기는 공주님. 낼은 병원가는 날이다. 낼 병원가믄 3.2키로 될라나. 일주일전에는 3.1이였는데... 병원에 들려서 명화도 그리구 아기도 보구와야겠다. 우리는 힘들게 갖은 아이라 넘 애뜻하다. 울 신랑은 지금껏 병원갈때마다 같이가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회사 줄근한다. 항상 초음파볼때 옆에서 있어주었다. 정말...행복하다... 이제 나도 진짜 엄마가 되네. 다른엄마들도 다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좋은 엄마,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하여튼 친구가 순산을해서 정말 기쁘다.. 이젠 내차례다. 설레고 빨랑 아이얼굴을 보구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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