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산다는 것은..
http://blog.azoomma.com/rlqma1004/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퐁당
(rlqma1004)
그냥
카테고리
전체보기
(121)
기본 주제방
(121)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
장원순
•
이선생
•
박창순
•
초희사랑
•
azoomma.com
•
김재옥
•
sally
즐겨찾기
최근 덧글
•
하하하
•
펌글
•
펌글
•
띨박이와 똥나라당..
•
띨박짓 지대로다 청와대..
•
글이 너무 좋아서..
•
이런 개씹탱구리 같은 새끼가 국회에 쳐 앉아 있으니 나라 발전이 안되 개.새.끼
•
우째 이러냐...이러길..
•
이 죄를 우찌 받으려고..하나님은 불의를 심판하는 분인것을..
•
펌...불의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today
0
| total
1028
0
명에게 즐겨찾기
1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백신을 만들수 있는 세계적인 12번째 국가가 됐단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그전에 이미 신종플루 예견을 했었고 그 사실을 안 고 노무현 대통령은 녹십자에 개발비를 지원해서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돈다..새록 새록 그리븐 대통령이다.. 진실을 이야기 안할거면 거짓이라도 만들지 말일이다..진실은 가리고 거짓을 만들어 내놓는 언론은 이미 죽은 언론이다 진실은 힘이세다.거짓이 승리하는것 처럼 보여도 하늘은 진실한 자를 알아보시기 때문이다. 참 정치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이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있다..참 궁금하다.. 하늘을 가리고 있는 그 손바닥들이 과신하고 있는 권력의 존재들 말이다. 그 손바닥들은 얼마나 큰가 말이다 우리들이 너무 불쌍하다..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고 있는 내가 우리가 너무 불쌍하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한비야님의 그건 사랑이었네 라는 글을 읽다가 이글이 너무 좋아서 실어본다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겠지?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이글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안에 보물을 숨겨둔 한비야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신종플루가 극성이다.. 여덟명의 사망.. 백신도 부족한 사태가 나고..의학계에선 아직까지도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 1인당 15만원에서20만원이나 하는 진료비..1인 4인 가족이면 팔십만원 정도의 비용이 예산된다..참..이것도 서민을 무시하는 신종플루일세.. 이런 신종플루가 활개를 치는데도 나라에서는 아무 예산이 없다.. 아직 이 정권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보다.. 신종플루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새로나온 확실시 되지 않는 바이러스가 어찌 될지 모른다면 적어도 국민들을 위한 백신에 대한 확보차원을 보여줘야 된다..그래야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얻을수 있다. 다른 나라들은 모두 100% 아니 그보다 부족하더라도 80%이상의 백신 확보를 했다고한다 그것이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있었더라도 말이다..알아야 될것은 여기다. 어떠한 바이러스인지 몰라도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 이 정권은 어찌된게 국민의 목숨 담보는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바이러스가 뇌관에서 폐에서 그리고 모두 치료된 상태에서..자꾸 사망자가 생긴다 몇명이 죽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감기로도 년 사망자와 비교해 보면 신종플루 환자의 죽음과 별반 다르지않지만 감기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이고 신종플루는 새로나온 바이러스라는 차원이 문제다 어떤 바이러스인지 모르는것..감기걸려도 손닦고 마스크 쓰고 한다..제일 기본적인 것만 무슨 큰일인양 떠벌려 놓고 정작 중요한 치료제(?) 백신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는 나라를 어느 국민이 신뢰할수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진짜 회개해야 된다..어느땐 하나님께서 벌주시는거 같다..꼭.시험해 보시는 것처럼 네가 정녕 국민을 위해 사는 대통령인것인가.. 하고 말이다 회개해야 된다..이 명박 대통령..진짜 회개해야 된다. 나의 뜻에 놓고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야 될것이다.. 특히 4대강..하나님 저 4대강 해야 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접을 줄도 알아야 된다고 본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인사청문회서 `노무현 풍자극' 상영>(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09.09.15 17:3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주호영 "입에 담기 어려운말 써 부끄럽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주 후보자가 출연한 연극 동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30초 분량의 동영상은 한나라당 의원극단 `여의도'가 지난 2004년 8월 의원 연찬회에서 공연한 연극 `환생경제'(還生經濟)의 한 대목이었다. 이 연극은 당시 참여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과 성적비하 대사를 거침없이 노출, 정치권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주 후보자는 노 대통령을 패러디한 주인공 `노가리'역을 맡았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이런 행동은 여야 관계를 아우르는 특임장관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며 연극 동영상 상영 배경을 설명한 뒤 "노 전 대통령에게 공개 사과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 후보자는 "대타가 필요하다고 해서 긴급 투입된 것"이라며 "당시 여야 관계가 좋지 못했던 점도 있고, 대통령에 대한 패러디의 한계와 범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가 좀더 필요하다"며 `사과'를 유보했다. 하지만 신 의원이 오후 보충질의를 통해 사과 의사를 재차 묻자, 주 후보자는 "연극이 있은 뒤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패러디한 게 나와 대단히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 연극으로 당시 민주당이나 노 대통령이 느꼈을 불쾌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주 후보자는 "제 의지를 갖고 한 언사는 아니었다"면서도 "제가 입에 담기 쉽기 않은 이야기를 썼다는 데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 후보자는 "당시 국가보안법 문제로 (여야간) 서로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있었을 때였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같이 정치하고 나라 발전을 같이 고민할 사람들끼리 그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檢, 강금원에 징역6년.벌금12억원 구형 연합뉴스 | 입력 2009.09.03 21:40 | 수정 2009.09.03 21:54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서울 강 "결백 밝혀달라"..무죄 주장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후원자인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2억원이 구형됐다. 대전지검 특수부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강 회장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아무리 1인 회사라 하더라도 대표자가 회사자금을 임의로 사용하면 횡령죄에 해당하고 시그너스컨트리클럽의 경우 회원 보증금이 600억원에 달해 강 회장의 횡령으로 수많은 회원이 피해를 봤다"며 "특히 강 회장은 2004년 비슷한 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반성하지 않은 채 범행을 되풀이함으로써 사법당국을 농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회장측 변호인은 "창신섬유와 시그너스컨트리클럽이 서로 부족한 경영자금을 충당한 것이지 강 회장이 임의로 회사자금을 사용한 적이 없고 모두 적법절차를 밟았을 뿐만 아니라 빌린 회삿돈을 지속적으로 갚았다"며 "일부 인정되는 가공거래도 강 회장이 알거나 지시하지 않아 무관하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이어 강 회장은 최후변론을 통해 "지금까지 이권에 개입하거나 권력자에게 청탁한 적 없고 성실하게 세금 내면서 정말 깨끗하게 회사를 운영했다"며 "노 전 대통령의 후원자라서 이번 검찰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재판부가 결백을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부산 창신섬유와 충북 충주 시그너스 골프장의 회삿돈 305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으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신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