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알콩 달콩
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http://blog.azoomma.com/potterk/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흙장미
(potterk)
느ㅡㅡㅡㅡㅡㅡ긋한 삶을 위한 나만의 인생이 하나씩 채워 지기를..
카테고리
전체보기
(212)
하루를 살아 가면서
(96)
대학생을 둔 부모 마음
(31)
아름다운 이야기
(41)
알고 보니 .....
(23)
기본 주제방
(18)
인생 2막의 열정
(3)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바라본다
블로미와 함께하는...
* 로리 *
결혼중에 살아남기...
최근 덧글
교회 노인대학 실버 노래교실 특강
꼬꼬방 송년 모임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아컴에서 만난 인연이 아직도 소중합니다
나의 인생길
부부
화창한 봄날..간병하는 모습만
여자 나이 50대...버리는 연습
가족 여행
비 오는 겨울
today
0
| total
2126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늦은 아침에 수선스럽게 두장 뿐인 달력을 냉정하게 한장 떼어냈다 가벼워진 종이는 내 기세등등한 손길에 가늘게 떨고 있었다 이렇게 또 한해가 가고 있다 왠일인지 아직도 나이들어 가는것에 적응을 못 하고 있다 더웠다가 서늘했다가 우울증에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감기는 떨어질 줄 모른다 가을을 온통 몸살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요즘은 사람 만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한동안 뜸했던 사람을 만나기도 서먹하고 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알고 있었던 지인들도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변해서 말을 아끼게 된다 가끔 상갓집에 가게 되는데 그 사람이 살아온것에 따라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본다 천수를 다했으면 모인곳도 시끄럽고 여기저기에서 고성에 웃는 소리까지 들리고 남아있는 가족이 아직 독립이 되지 않았거나 어이없이 갔을때는 분위기가 썰렁한것을 보게된다 남아있는 달력의 날자만큼이라도 올 한해는 반듯하고 당당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남이 나를 평가하기 이전에 나를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공부가 끝나간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인 셈이다 어려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도 시작이 있었으니 끝도 있음을 알게 된것이다 나에게 박수를 보내야 겠다 누군가 그랬던것 같다 자신에게 꽃을 보내고 자신을 위해 선물을 사고 그것으로 즐것워 하고 나도 남아 있는 시간을 나 만을 위해 조금은 쓰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창가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을 받으면서 다시 시작하는 힘찬 날개짓을 한다 마음만큼 가벼워지는 순간이다
마음 먹기 달린것
덧글
(1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