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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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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서 청계천을 돌아 본다고 하면서도 마음만 앞섰지 여유롭게 다니지는 못했다 좋다는 시절을 다 지나서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 잠시 광화문과 종로 거리를 걸었다 여기는 어디였고 늘 여기서 만나고는 했었는데 하면서 많이 변한 모습에 서운해 하기도 했다 광화문에서부터 내려오는 물 줄기를 연상케 하는 거리!! 사람들의 여유를 볼수 있었고 노란 은행잎이 회색의 건물들을 희석케했다 광화문쪽에서 바라본 청계천의 환한 모습들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건물들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물들이 흘러서 대기 오염도 막아주고 서울의 온도도 많이 낮아진다고 한다 시내 한 복판에서 한가하게 거닐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광통교 근처에서 광화문을 바라보고 다시 한장 오전에는 한가하게 몇몇이 다녔는데 점심먹고 다시 오니 많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활기가 넘치고 저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들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다 피아노 거리에서 한장 건반에서 소리가 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이스크림을 선전하는 것 같은 모습이네요 가을은 다 가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새벽에 조금 온 눈발이 사고로 이어졌다고 하니 앞으로 더 추워지면 걱정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오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복잡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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