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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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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껴야 잘산다 2.콩 하나도 나눠 먹으라고 두쪽이다 3.마음마다 에너지절약 손길마다 절약실천 4.혼자타면 낭비차량 같이타면 경제차량 5.내가줄인 전기한등 전국민이 4천만등 6.함께하는 에너지절약 함께웃는 밝은 미래 7.수준높은 우리엄마 효율높은 가전제품 8.에너지를 아껴쓰면 외채절감 경제회생 9.절수운동 엄마마음 절전운동 아빠마음 10.사람은 대중교통 차량은 경제속도 11.잠시주차 시동끄면 기름절약 경제발전 12.대형타면 소형국민 소형타면 대형국민 13.버릴것은 과소비 아낄것은 에너지 14.실내온도 적정유지 몸도건강 나라부강 15.냉난방의 정적온도 가족건강 경제튼튼 16.함께타는 대중교통 함께웃는 대중경제 17.걷고끄고 아껴쓰니 가정안정 나라부강 1. 전기코드 하나사용 우리미래 안전보험 2. 아껴쓰면 함박웃음 마구쓰면 눈물철철 3. 멈출때는 시동끄고 달릴때는 경제속도 4. 급과속은 기름낭비 우리경제 무너진다 5. 우리나라 절약정신 많을수록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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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간을 단축한다. 양치질 할때 물을 컵에 받아서 쓴다. 화장실에 절수 장치를 한다. 수도꼭지를 점검하여 누수를 없앤다. 설거지를 할때 물을 받아서 쓴다. 세탁물은 모아서 세탁하고 세제의 양을 줄인다. 세차시 호수를 쓰지 말고 물을 받아서 쓴다. 걸레를 빨때는 물을 양동이에 받아서 쓰고 그 물은 화단에 준 다. 그릇에 묻은 기름은 휴지로 닦은 후 세척한다. 얼굴을 헹굴때 식초로 머리를 감을때 린스 대신에 식초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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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표준형인 가정용선풍기는 정격전력이 50~70W에 지나지 않습니다.선풍기는 전자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입니다.참고로 10인용 압력밥통은 취사시 대략 1200~1500W정도이고,전기청소기의 경우 대략 500~1500W 입니다.전기다리미도 대략 800~2000W 정도이구요.에어컨도 20평형이 대략 2000W정도 됩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40W정도로 선풍기와 비슷하죠.이렇게 선풍기는 특별히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전자제품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에어컨은 선풍기 수십대분량의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에어컨 온도와 사용시간을 조절해서 전기를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공기가 잘 순환되어 골고루 냉방이 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조금 줄어듭니다.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뽑아 놓으면 전기가 낭비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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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개요 냇가에 물길을 만들어 물이 떨어지는 힘을 이용하여 곡식을 찧는 방아. *내용 물레방아는 큰나무바퀴와 굴대에 공이를 장치하여, 쏟아지는 물이 나무바퀴를 돌리면 굴대에 꿴 넓적한 나무가 방아채의 한 끝을 눌러 번쩍 들어올렸다가 떨어뜨리면 그 끝의 공이가 확 속의 곡식을 찧도록 되어 있다. 방아채와 공이의 동작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찧을 수 있으며, 공이가 양쪽으로 두 개가 물려 있어 엇갈려 찧어지는 것과 한 개만 있는 것 등이 있다. 물방아는 일명 통방아라고도 하는데, 긴 통나무로 된 방앗대 한쪽을 파내어 물받이를 만들고, 반대쪽에는 공이를 달아 가운데를 받친 원시적인 물방아이다. 물받이에 물이 차면 그 무게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 반대쪽의 공이가 들리고 물받이가 기울어져 물이 쏟아지면 공이가 아래로 떨어져서 확 속의 곡식을 찧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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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국제 유가가 1달러 상승하면 약 5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국제에너지 가격 변동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민감하고 또 취약하다는 이야기겠죠. 석유도 에너지 자원이고 값이 많이 오르는 만큼 아껴서 에너지 수입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는 유가가 상승하면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석유소비를 줄여 외화 지출을 줄이려 하겠죠? 기름값이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석유를 마구 사용한다면 더 비싼 돈을 주고 더 많은 양을 사와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왜 석유값이 오르는데 에너지를 아껴 쓰려고 하느냐? 이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 에너지=전기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인 거 같네요. 전기는 얼핏 보기에 석유와 상관이 없어 보기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전기를 생산하는 데 있어 석유(좀 더 정확히는 중유)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의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점이죠. 산업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량 중에 약 28페센트는 원자력 발전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고 6.9퍼센트는 수력, 28퍼센트는 석탄, 26퍼센트는 가스 그리고 약 10퍼센트 정도를 석유를 이용한 화력발전을 통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화력 발전소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도시나 공업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에너지 소비가 줄지 않으면 같은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석유가 필요하게 되고 이것은 곧바로 막대한 비용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래서 에너지 절약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석유 를 전량 수입에 의존 하고 있기때문에 유가가격이 높을수록 우리나라가 받는 경제적 타격 감이란 클수 밖에 없지요우리나라 에서 직접 석유를 생산해 국내에서 소비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석유 가격이 높아질수고 그만큼 많은 돈을 주고 석유를 사와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는 격이 됩니다.또한 우리나라의 수출 시장 에도 타격을 받게 되지요 .. 섬유나 제철 여러가지 화학 생산에 필요한 석유의 가격이 올라갔으니 그만큼 한개의 물건을 만드는 가격도 같이 올라갈수 밖에 없으니 수출 할 경우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때문에 수출 시장도 얼게 되고 내수 시장도 더욱 얼게 되는 것이지요그렇기 때문에 석유를 적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외국에 석유 개발 투자권을 따와 우리나라의 이름으로 석유를 개발해 오던가말이죠 그것도 안되면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체 에너지 개발 하는 수밖ㅇ ㅔ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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