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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몸과 정신은 항상 맑게 해야합니다그중의 하나인 정신 건강은 정말 중요합니다.* 임신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임산부가 먹으면 좋은 음식들은 대개 태교와 관계가 있다. 임산부가 먹는 음식은 태아의 뇌와 뼈를 형성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기름진 음식, 열이 많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게 좋고, 대개 담백하고 가벼운 음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1. 임신초기 3개월까지 - 과일, 야채 위주로 가볍게입덧이 생기는 시기. 입덧이 생긴다고 식사를 줄이거나 거르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보충을 위해서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나 요구르트를 하루 한 병 정도 먹는 것이 좋다. 과일, 야채 등도 적당히 먹는다. 그러나 과식하면 위장이 차지거나 수분과다 현상이 있으므로 주의한다.우유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는 우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을 고르게 갖추었고, 칼슘이 많고, 소화 흡수가 잘된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우유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런 사람이 우유를 마실 때는 한 모금씩 입에 물고 오랫동안 씹어먹듯 먹어야 고소한 맛이 더 나고 소화도 잘된다. 임산부는 하루 한 잔 정도(150cc)를 마시는 것이 좋다.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유단백과 무기질, 비타민류가 들어 있고 젖산 발효에 의해 소화, 흡수가 잘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보리차 임신을 하게 되면 몸에 열이 올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한 모금의 물이라도 건강을 생각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차거나 너무 뜨거운 것보다는 적당히 식힌 보리차가 건강에 좋다.2. 임신중기 4-6개월 - 철분 섭취가 중요식욕이 왕성해지는 시기로, 갑자기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임산부 스스로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이 특히 필요하다. 철분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간, 붉은 살코기, 생선, 달걀, 콩 제품, 녹황색 채소 등이 있고, 칼슘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우유, 멸치, 콩 제품,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그 밖에 우유와 뼈째 먹는 생선, 두유 등이 좋다.3. 임신 6개월 후 - 소화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태아의 발육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때는 음식 자체만으로도 위에 부담을 주므로 소화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나눠 먹어야 한다. 또 분만시 출혈에 대비해 비타민C, K, B2, 엽산 등 비타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태아를 위해 단백질과 칼슘을 주로 먹고 올리브, 옥수수, 참기름 등의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붉은 살코기나 어패류, 현미 등을 먹는 것이 좋다. 태아의 뇌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콩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당근 주스, 멜론 주스 등은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단백질 대사를 도와주므로 태아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 임신부가 피해야 할 음식우리 조상들이 전해준 생활의 지혜 중 임산부가 금해야 할 음식들은 구체적이고 다양했다. 먹거리가 부족했던 옛날, 이것저것 먹거리라면 무조건 상에 올렸기 때문에 임신부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금기 음식들이 많이 전해져 내려 왔음직하다. 그 중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생활의 지혜가 발견되곤 한다.예를 들어 생선 중에 비늘이 없는 홍어, 문어, 낙지, 오징어 등이 금기 음식으로 여겨졌는데, 이유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할 임신부가 뼈가 없는 생선을 많이 먹어서 칼슘 부족이 될까 봐 그랬던 것으로 풀이된다.요즘에 금기시하는 음식으로는 알코올, 커피, 초콜릿 같은 카페인이 든 음식. 이런 음식은 유즙의 분비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다. 담배 역시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차단시켜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있다. 너무 매운 음식과 짠 음식, 술, 담배, 카페인 함유 음식, 약물, 지나친 물과 음료, 과식은 임산부에게 해롭다.1. 알로에성질이 너무 차가울 뿐 아니라 한방에서는 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기운이 강하다고 봐 임산부가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2. 녹두몸을 차게 하고, 소염 작용이 강하여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율무 거담 작용으로 태아의 지방질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태아 성장에 방해가 된다.3. 붉은팥몸의 진액을 운행하고 기를 통하게 하나 혈액을 흩어지게 하는 작용이 있어 임신 중의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기형아의 위험이 있다.4. 복어복어는 독이 있어 조심해서 먹어야 할 음식이다. 위 기능이 약한 임산부는 복어같은 위험성이 있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5. 생강생강 자체는 열이 많아서 습진이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임신 중에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아토피성 체질이 되기 쉽다는 주장도 있어 가능한 한 맵고 열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6. 인스턴트 식품햄, 소시지,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은 소화된 후 몸 안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남기므로 임산부에 좋지 않다.7. 흰 설탕흰 설탕은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 칼슘을 빼앗는 작용을 하므로 가능한 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칼슘은 태아나 임산부 자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흰 설탕 섭취는 줄이도록 한다.8. 카페인이 든 음료임신 중에는 하루 커피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인스턴트 커피는 더욱 해롭다.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이 많이 분비된다. 이럴 땐 위산을 중화시킬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굳이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우유를 넣어 마시는 카페오레나 카푸치노 등이 좋다. *임신부를 위한 영양 요리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 모듬 샐러드, 냉메밀 국수, 굴 초회, 닭고기 냉채, 쟁반 비빔냉면, 생미역 냉채, 도라지 생채, 해초 문어 초회 등과 같은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요리가 좋다. 임신 중독증을 예방하는 저염분 요리 야채전, 버섯장국 수제비, 야채 수프, 버섯 잡채, 오이 미역 냉국 등 담백한 음식이 좋다. 변비를 예방하는 고섬유질 음식 사과 요구르트 샐러드, 버섯 전골, 과일 샐러드, 고구마같이 섬유질이 많은 야채 위주 식단이 좋다. 머리 좋은 아기를 만드는 단백질 음식 임산부에게 단백질은 특히 필요한 영양소이다. 미역 두부 된장국, 달걀 덮밥, 닭고기 완자조림, 대합구이, 오징어 토마토 소스찜 등이 좋다. 뼈와 이를 튼튼하게 만드는 칼슘 음식 풋고추 감자 멸치조림, 멸치 주먹밥, 고추장 멸치볶음, 야채 오징어회 등 뼈째 먹는 생선으로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요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혈을 막아 주는 철분 음식 두부 양배추찜, 브로콜리 샐러드 등 양배추나 브로콜리는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임산부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음식 야채와 해초 샐러드, 참치를 곁들인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시금치 조개 된장국. 각종 비타민류는 임산부는 물론, 보통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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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나 산욕기 동안 산모나 태아 또는 신생아에게까지 높은 사망률과 이환률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알려진 임신 중독증은 그 발생 빈도도 비교적 높아 국내의 발병 빈도는 총 분만의 5%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모성사망의 원인 중 첫째가 임신중독증으로서 임신 중 고혈압,부종,단백뇨를 동반하다가 심하면 경련발작을 일으켜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잃게 되기도 하는 질환이다. 임신 중 발생하는 임신중독증은 단백뇨나 부종의 동반여부와 경련의 발생여부에 따라 고혈압증만 나타나는 경우[일명 임신성 또는 경과성 고혈압증], 자간전증과 자간증 등으로 다시 세분된다.또한 자간전증은 그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경증과 중증으로 다시 세분됩니다.증상두통, 시력장애, 과도한 체중증가, 상복부 동통이 올 수 있으나 대개 무증상입니다. 진단은 임신후반기에 고혈압으로, 수축기 혈압이 30mmHg 이완기 혈압이 15 mmHg 이상 상승되거나, 단백뇨 2+이상, 부종이 +1이상인 경우 임신고혈압증이라 합니다. 초산부, 다태아, 당뇨병, 만성혈관질환, 신장질환, 포상기태, 태아수종, 가족 중 임신성 고혈압 기왕력이 있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혈관에 경련이 일어나고, 혈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의 절대량이 부족하여, 태반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태아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예방법임신중독증은 악화되기 전에 고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육체적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약화시킵니다. 가능한 한 숙 면을 취하고 편안한 정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임신 중독증에 걸렸다 하더라도, 증상이 가벼우면 집에서 안정하면서 식이요법을 계속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조절하고 지나친 체중의 증가도 피해야 합니다.또한 옆으로 누우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누워 있는 시간을 늘립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 치료가 불가피하지만, 그때 때에도 역시 안정과 식사요법이 치료의 주된 방법이 됩니다. 가정에 있는 것 보다 입원하는 편이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쉽고, 또한 식이요법도 철저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입니다.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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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 하는 태교는 결손 태교 최근 신세대 엄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태교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조기영어교육의 열풍이 몰아치면서 태아때부터! 를 외치며 임산부 영어교실에 열심히 다니는 예비엄마들이 줄을 짓는가 하면 임산부 악기교실도 붐비고 있다. 이렇게 태교에 온갖 신경을 쓰는 것은 비단 신세대 엄마들만은 아니었다. 우리 조상님들부터도 뱃속 열달 교육이 낳고 10년 교육보다 낫다고 가르칠만큼 태교를 중히 여겼었다. 하지만 예전에는 태교는 거의 예비엄마 혼자의 몫이었다. 그에 비해 신세대 태교는 예비아빠의 참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부부 산부인과 의사 김창규· 박정순씨 (연이 산부인과)는 “지엽적인 방법보다 기본적인 마음자세가 중요”가 중요하다며 “부부가 데이트하듯 같이 즐겁게 태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계태아학회 이사이며 최근 ‘남편과 함께 하는 태교 데이트’를 펴낸 김박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 태교를 직접 경험하면서 “태교는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쾌락으로 즐겨야 하고, 소신을 갖고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태교에 열심인 남편 덕에 즐거운 임신기를 보냈다는 박 박사는 “태교는 절대 임신부 혼자 해서는 안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임산부 혼자 음악 듣고 산책하는 ‘예비엄마 홀로 태교’는 엄마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결손 가정이듯 결손 태교라는 것이다. 이들이 권하는 부부 태교는 그 실천방법도 이제껏 들어온 것과는 사뭇 다르다. 부부 산부인과 의사가 권하는 태교, 어떤 것일까? 임신중 성생활을 즐겁게옛말에 임신 중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기 지능이 나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는 그 반대에요.머리 좋은 아기를 가지려면 임신 중 섹스를 즐겁게, 자주 해야 해요.사정된 정자가 질 입구를 통과해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돌진하면서 자궁 속 양수를 흔들어 태아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게 자극한답니다. 또 엄마의 오르가슴은 뇌를 강렬하게 자극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지요.단 임신초기 출혈이 있거나 태반이 가중 경부를 막은 경우(전치태반), 조기진통이 오고 조산기가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합니다. 또 일방적인 욕망의 분출은 절대 안돼요.부부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 동의한 다음 해야 합니다.아빠의 태담이 필요해요. 태아에게는 예민한 청각기능,억양 구분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목소리에 반응합니다. 아빠가 부드럽게 태아에게, 또는 임산부와 태아에 대해 얘기하도록 하세요.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태담 기계를 구입할 필요까지는 없어요.애정을 듬뿍 담아 웃으면서 칭찬하면 된답니다.태교여행을 떠나세요. 태교에도 특별 야외학습은 효과적이에요.자연의 새소리, 냇물소리를 듣는 청각태교는 CD로 하는 것보다 100배 나아요.임신 10주,20주,30주 전후에 1박2일 정도로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너무 시끌벅적한 곳은 사람에 치이기 때문에 좋지 않아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응급진료 시스템을 갖춘 도시 근처로 가는 것이 좋아요.승용차로 갈 경우 임산부는 반드시 뒷자리에 앉도록 하세요.태교음악은 임산부가 좋아하는 것으로.클래식, 그 중에서도 바하나 모짜르트 등 바로크 음악이 좋다고 권하는 이들이 많은데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듣는 음악이 너무나 즐거운 나머지 따라 부르고 싶고, 절로 발장단이 맞춰지는 곡이 진짜 좋은 태교음악이에요. 7개월부터는 가능하면 가사가 있는 음악을 스테레오로 듣는 게 좋아요. 더 좋은 것은 남편이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랍니다.태아의 생체리듬에 따라 태교하세요. 태아에게도 생체리듬이 있어요. 낮 12시는 시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이에요.태아를 위해 미술관에 가고 싶다면 이 시간에 맞춰보세요. 오후 1∼2시 식곤증이 일어날 때 기력도 떨어져요. 태아를 위해 30분 정도 감미로운 낮잠에 빠져 보세요. 오후 8∼11시는 청각신경이 가장 예민한 시간대로 태교의 최적시간이에요.더구나 남편과 같이 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음악을 들려주거나 태담을 나눠보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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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뱃속환경, 영양적 공급, 운동, 평소 생활습관과 함께 좋은 음악과 책을 읽고 마음을 수양하는 것 모두 아이에게 필요한 외적 내적 태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헌데, 요즘 엄마들 중에서는 이 태교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여서, 조기교육과 관련 짓는 이들이 있는 듯 합니다. 간혹 뱃속부터 수학을 가르치고 영어로 말해주는 엄마들도 있다고 하죠? 물론 이 수학, 영어태교가 뱃속 아기의 두뇌개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건 태아를 품고 있는 엄마의 몸이 얼마나 건강하냐는 것이겠죠. ♠ 아가야 나랑 놀자 ♠ <!-- 컨텐츠 파일 업로드 업로드--> 여름철이면 아이들도 산으로, 바다로, 들로, 어른들을 따라 나서게 된다. 그러나 안전한 집안에서만 지내다 밖으로 나오면 생각지도 못했던 안전사고와 접하게 된다. 이럴 때 우리아이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엄마인 나 자신 밖에 없다. 초보 엄마가 꼭 알고 있어야할 아이들 응급 조치법을 알아보자. 뱃속에서도 편치 않다?우리 나라 엄마들의 교육열이 세계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것도 모자라서 요즘엔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까지 과잉 교육열풍이 불고 있다. 태교를 한답시고 태아의 IQ와 EQ를 높여주는 책과 비디오에 게임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느라 야단이더니, 이젠 태아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친다는 조기 학습 바람마저 부는 것. 꼼꼼하게 체크하고 평가해 보지도 않고서 누가 좋다 더라 하면 무조건 따라하는 한국인의 고질병이 이젠 뱃속에 있는 아기까지 괴롭히고 있는 형편이다. 태교를 왜 할까? 어른들이 하라고 하니까? 남들이 다 하니까? 태교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태교의 제 1순위다. 그런 다음 널린 방법들 가운데 자기에 맞는 것을 엄선해서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된다.Interview 태교는 임신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아니다 일관성 있는 육아관 확립이 우선 임산부 교육전문가 장은주 씨를 만나서“태교에 좋다는 음악이나 동화책은 열심히 사들이면서 남편과 싸우고 시어머니 욕하고 공중도덕 안 지킨다면 차라리 그런 태교는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대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훌륭한 태교죠.” 임신부를 교육하는 전문가라고 하니까 뭔가 특별한 태교법이 나오리라는 기대감으로 장은주(33세)씨를 만 났다. 첫눈에 보기에도 당차고 야무져 보이는 인상이었다. 서두에서부터 태교에 대한 요즘 엄마들의 잘못된 인식 자체를 꼬집는 서슬이 예사롭지 않았다.“태교는 내가 부모로서의 준비가 되었는지, 이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내가 뭘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내가 아기에게 뭔가를 해주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공연히 생색을 내려고 하죠. ‘내가 태교 할 때 들인 공이 얼만데, 우리 애는 다른 애들과 뭔가 다를 거야’이런 식으로. 결국 아이가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태교 해봐야 소용없다고 한탄하거나 태교를 잘못해서 저렇다고 자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한마디로 태교는 내가 엄마가 될 자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라는 것. 태아가 지금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도 자세히 모르면서, 모차르트만 듣고 십자수나 놓고 있는다고 태교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는 말이다. 기저귀 갈고, 수유하는 등 기본적인 육아법도 제대로 모른 채 아기가 곤경에 처했을 때 소리만 지르는 한심한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그녀는 주장한다. 즉 엄마로서의 위엄을 갖춘 뒤 그 다음에 수준높은 음악을 듣고 영어로 태담을 해도 늦지 않다는 것. “엄마로서의 위엄을 갖는다는 것은 엄마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갖는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양육할 때도 그대로 이어지죠. 위엄이 없는 엄마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시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끌려다니지만, 엄마로서의 위엄을 갖추면 다른 어떤 유혹이나 질타에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고 당당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엄마의 위엄은 그냥 권위만 내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열심히 고민한 뒤에 얻어지는 결과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엄마, 나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태아는 뱃속에서 잠만 자고 있는 게 아니다. 태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감동적인 일을 하고 있다. 태아의 발달 과정을 알면 각 단계별로 적절한 태교법을 찾을 수 있다.방이 왜 이렇게 좁은 거야 임신 60일경부터 태아의 중추신경계 중에서 중력 및 평형감각을 지배하는 신경계가 발달하기 시작. 70∼80일경부터는 태아의 운동이 활발해져서 처음으로 엄마 배를 찬다.남자일까 여자일까 90일경부터 태아는 남성, 혹은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며, 그것이 뇌에 영향을 주어서 각각 남성 뇌, 여성 뇌로 분화하기 시작한다. 성호르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뇌의 성별이 확정되는 210일경까지 계속되는데, 만약 이 기간에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자아이의 남성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모태에 있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 결과 남자아이가 여성 뇌를 가질 수도 있다.이건 엄마 소리, 저건 심장소리 100일경부터 해마라는 뇌의 기억장치가 형성되기 시작. 그 장치에 의해 엄마의 목소리나 심장 박동 소리를 기억하고 그것들 들으며 평안함을 느끼게 된다.엄마, 나 배고파요 160일경부터는 태아의 뇌가 엄마의 배 상태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엄마가 배가 부르면 태아도 만복감을 느끼고, 엄마가 허기지면 태아도 공복감을 느껴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는 엄마가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하∼암, 벌써 아침인가? 190일경부터는 태아의 뇌가 밝고 어두움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명암은 엄마의 호르몬을 통해 태아의 뇌에 전달되기 때문에 엄마가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한다면 태아의 체내 시계가 균형을 잃게 된다. 그 결과 아기가 태어난 후에 정서가 불안정하게 되는 일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나도 감정이 있다구요! 210일경이 되면 태아는 맛과 높고 낮은 소리를 느낄 수 있다. 또 호르몬을 통해 엄마의 감정상태를 읽고 그 감정에 대한 반응까지도 나타낸다. 바로 태아의 자아 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아빠, 엄마 싸우지 마세요 220일이 지나면 외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나 음의 리듬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말을 하면 태아도 불쾌감을 느낀다.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신경질적이면 태아의 혈압이 불안정해지고, 심한 경우 빈혈까지 일으킨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빠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아내를 자극하는 말을 삼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뱃속의 아가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할 것.쌓인다, 쌓여 임신 270일경이 되면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한층 더 강하게 느낀다.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가 조금만 불규칙하게 들려도 태아의 혈압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맥박도 느려진다. 이처럼 태아는 엄마의 스트레스를 엄마보다 더 증폭시킨 형태로 받아들이므로 엄마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스트레스에 특효약-명상 태교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의 ‘부신’이라는 곳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임신부의 혈관을 통해 모든 부위에 전달되고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도 전달된다. 이렇게 엄마의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는데, 문제는 태아가 그 스트레스를 더욱 크게 느낀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약으로 가정한다면, 엄마와 태아의 몸무게를 비교할 때 엄마에겐 가벼운 스트레스라도 태아의 몸에는 치사량에 가까운 스트레스 호르몬이 작용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생기는 족족 풀어야 한다. 이럴 때 하면 좋은 것이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엄마 자신에게도 아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지만 아기에게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고감도 태교법이다. 명상 태교를 하면 엄마의 부정적인 근심이나 걱정을 없애고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서 안정된 심장박동 소리를 태아에게 들려줄 수 있다. 방법·입가에 미소를 살짝 띄우고 방바닥이나 푹신한 의자에 앉는다.·두 손은 배 위에 올려놓아도 좋고 무릎 위에 올려놓는다.·눈을 편안하게 감고 복식 호흡을 시작한다. (배를 부풀려 깊이 숨을 들이쉬고, 배를 꺼트리면서 내쉬고, 또 들이쉬고 또 내쉬고. 호흡할 때마다 머리, 눈, 코, 입, 턱, 목, 팔, 어깨, 다리, 발가락, 손가락 등의 긴장을 푼다)·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호흡을 반복한다.·눈을 감은 채 호흡을 하면서 행복했던 순간이나 태어날 예쁜 아가 등을 상상해 본다.Tip 임신 3개월의 스트레스임신 초기 3개월은 여성들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기간이다. 처음엔 눈에 보이지도 않던 수정란이 3개월 동안 무려 10만 배나 성장해서 키 12cm, 체중 100g의 태아로 자라고, 몸의 모든 기관이 완성되는 시기이니 만큼 당연히 임신부의 몸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호르몬의 변화로 입덧도 하게 되고, 시도 때도 없이 감정 변화가 심해지고, 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게다가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육아 걱정이 겹치면 혼자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스트레스가 올 수도 있다. 태아 역시 이 기간 동안에는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아무 것도 없는 자궁 안에서 자신의 몸을 만들어 내야하고, 엄마랑 에너지를 나누어서 써야 하는데 엄마는 힘들다고 잘 협조해 주지 않는다. 또 입덧한다고 먹을 것도 잘 보내주지 않으니 아기 역시 괴롭기는 마찬가지. 입덧이 심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라면 뱃속에서 아기가 십 만 배의 성장을 하기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아기가 날 괴롭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딴에는 얼마나 애를 쓰기에 이런 싸인을 보내올까 라고 생각하자. 바로 그것이야말로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스트레스로 바꾸는 지혜이다. 아기의 존재, 대화로 느껴요 - 태담 태교태담(胎談)이란 뱃속 아기에게 하는 모든 말을 뜻한다. 임신 5개월만 되어도 태아는 청각과 함께 오감이 발달해서 엄마의 감정과 목소리, 외부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말을 걸면 아기는 확실하게 반응한다. 태언(胎言)이 아니고 태담(胎談)인 이유는 아기와의 상호성이 중요하기 때문. 따라서 아기와 도란도란 주고받으며 아기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 바로 태담 태교의 목적이다. 또 하나, 태담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 해야 할 태도를 미리 익히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태담을 할 때는 따뜻하고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사랑을 담아 전하는 것은 기본. 웃는 얼굴과 다정스러운 손길로 배를 어루만지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애칭을 만들어라우선 아기에게 이름을 만들어주자. 이름을 미리 짓기가 어렵다면 '애칭'으로도 충분하다. 애칭이 필요한 이유는 아기의 존재를 인정하게 만들고, 태담을 습관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냥 ‘아가야’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누구 엄마, 누구 아빠가 되었다는 기분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또 아기가 태어난 후 착한 일을 했다던가 사랑스러울 때 부르는 별명으로 사용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좋은 이야기와 칭찬을 자주 하라동화 중에서도 밝고 기분 좋은 이야기를 골라서 읽어주고, 엄마의 단점이나 다른 사람의 실수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해 줄 때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서 전달해주자. 같은 내용이라도 긍정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엄마처럼 덤벙대면 안돼!’라고 말하기보다는‘너는 침착하고 여유있는 사람이 되려무나!’라는 식으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특히 아기의 태동이 느껴지거나 엄마에게 조그만 반응이라도 느껴질 때는 더욱 칭찬하고 격려해 주길.엄마의 느낌을 자주 이야기하라생활의 잡다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책을 읽어준 다음 엄마 자신의 느낌을 잘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것들,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 등과 관련해서 예비엄마로서의 마음가짐, 앞으로의 다짐을 아기에게 이야기해보자.Tip 아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아빠가 태담을 해줘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태아가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의 목소리를 더 잘 듣기 때문이다. 이것은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저주파수인 남자 목소리가 고주파수인 여자 목소리보다 복벽과 양수막을 더 잘 통과한다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졌다. 아마도 태아가 아빠에게 태교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무언의 압력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은 정작 어떤 태담을 해야할 지 몰라 쑥쓰러워 하거나 고작 한 두마디 하고 끝내버리는 경우도 많다. 굳이 할 말을 찾기가 힘들면 그 날 하루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아내에게 설명해 주는 기분으로 그대로 편하게 이야기해 보라. 태아를 가족으로 인정하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반드시 ‘사랑한다!’는 말을 덧붙이길. 모차르트가 좋을까,엄마 노랫소리가 좋을까 - 음악태교모차르트처럼 태아와 친한 사람이 또 있을까. 아니, 엄밀히 말하면 태아보다는 임신부들과 가깝다고 해야겠지만. 어쨌든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태교음악이 모차르트의 음악이라고 하니 시대가 변해도 천재는 영원한 것 같다. 그 뒤를 이어 바하나 베토벤, 헨델 같은 서양 고전음악이 상위 순위를 차지한다는데,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아기들에게 이런 음악이 천편일률적으로 좋은 것일까. 물론, 잘 알려진 대로 서양의 고전음악에는 우리 뇌의 알파파가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리듬이 들어 있어서 두뇌활동과 기분전환에 매우 좋다. 그렇다고 클래식만 들으면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잠이 드는 임신부의 태아에게도 모차르트의 음악이 무조건 좋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오히려 듣기 싫은 것을 억지로 들어야 하는 엄마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별로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론. 그것보다는 가요든 뽕짝이든, 산모가 들으면서 즐겁고 기분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듣는 것이 태교에는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세상에서 가장 좋은 태교음악이라고 하면 뭐니뭐니 해도 엄마, 아빠가 불러 주는 나지막한 노래 소리이다. 태아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것은 엄마, 아빠의 목소리니까. 그 다음으로 좋은 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들리는 생명의 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즐겁게 이야기하는 소리, 웃음소리…. 이런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경우 편안한 마음으로 가끔씩 듣는 모차르트나 바하는 엄마나 아기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을 제공하게 된다.태교음악, 이렇게 고르세요! 1.먼저 자기의 맥박 수를 먼저 체크한다. 엄지를 따라 손목으로 올라오다 보면 볼록 튀어나온 손목뼈가 보인다.그 손목뼈 바로 옆 부분, 손목 안 쪽이 바로 맥박이 가장 잘 잡히는 곳. 위치를 찾으면 반대 편 둘째, 셋째 손가락의 끝마디를 사용해서 1분 동안의 맥박 수를 세고 종이 위에 적는다.2.평소 즐겨 듣던 음악을 틀어놓고 5분 후에 다시 맥박 수를 잰다.3.다섯 가지 정도의 다른 리듬이 있는 음악을 들어 보는게 좋다. 단, 락이나 심포니는 틀지 말기를. 이 두 가지 음악은 맥박 수를 불규칙하게 만들기 때문에 태교 음악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4.곡목을 적어 놓고 그 옆에 맥박 수를 적는다.5.그 중에 맥박 수가 가장 빠른 음악과 가장 느린 음악의 종류를 체크한다.6.맥박 수를 빠르게 만드는 음악은 기분이 우울할 때 듣는다.7.맥박 수를 느리게 만드는 음악은 불안하거나 흥분했을 때 듣는다. (이유는 일정한 심박 수를 만들기 위해서이다.)Tip 임신 초기엔 음악 안 들어도 된다? 임신 24주가 지나야 태아는 음악 소리를 듣고 즐길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에 따라 임신 5개월까지는 구태여 태교를 위한 음악을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5개월까지는 태아가 아닌, 엄마 자신을 위한 음악을 들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음악을 많이 들어야 하는 것. 임신부의 기분이 좋아지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고 심장 박동이 규칙적이며 혈액순환도 잘 돼서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양도 많아지게 된다.따라서 산소공급도 잘 되고 영양 공급도 잘 되기 때문에 태아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것.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해지면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듣는 것이야말로 태교음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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