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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
♡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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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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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의 사진은 아줌마의날 우리 친정 어머니와~ 핑크색 울엄니....팔뚝이 굵은 나....긴팔 입을걸.... 우리엄니가 날 낳으신 사연 . 우리엄마 17세에 결혼을 하셨답니다, 그시절 처녀 공출이 있다고하여, 아마 그게 일제시대 였으니까, 정신대로 끌려가는 거였겠지요,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울아버지와 혼인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3년이되도 아이가 안생겨서.. ( 안생길수 밖에, 울엄니 말씀이 경도를 19살에 하셨다네요) 우리 외할머니 하고 절에가서 불공을 드리셨답니다, 그리고 20살되던 어느날 꿈에 스님이 시주를 하라고 하시드래요, 그래서 뒤주에서 쌀을 퍼서 들고나는데 우리 큰엄니가 아니 왜 자네가 시주를하나. 하시면서 빼앗아 가서 큰엄니가 시주를 하셨답니다, 그리하야~` 울큰엄니는 그해에 아들을 낳으시고, 이듬해 나를 낳으셨다며 약간은 아쉬운듯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내밑으로 남동생을 보았지요, 우리 할머니가 날 을매나 이뽀하셨는데요, 터를 잘 팔았다구요,. 우리남동생은 엄마젖만지고 자고 난 울 할머니 젖 만지며 자고... 울엄마 지금은 주름의 골이 깊으시지만, 새댁때는 방안이 다 환하였다는. 우리 할머니 말씀을 들었지요, 울엄니는 막내네 계시다가. 설 큰아들 집에 가셨습니다,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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