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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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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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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수술= 복강경수술> 1979년 어느날.. 하루는 우리옆집에 살던 섭이 엄마가 날더러 애기 또 낳을거냐고 물어본다, (섭이네는 딸셋을낳고 아들섭이를 낳았고. 나는 딸 넷을낳고 아들을 낳았다,) 그만 낳을건데..왜.? 그럼 자가랑 배꼽 수술하러 가자고... 어디로.? 어딘어디야 산부인과지.. 그동안 나는 아이다섯을 낳으면서도 병원을 한번도 안가봤다, 다섯 모두 집에서 출산을 하였기에.. 그래서 섭이엄마가 다니던 부천에 모 산부인과로 갔지요, 병원안에는 몇명의 여자가 침대에서 마취가 깨어나길 기다리고있었고. 의사말이 12시에 정전이 된다며 서두르데요, 첨가본 산부인과 ... 무섭고 겁도나고 했지요, 내가먼저 하고 다음에 섭이엄마가 했지요, 나는 괜찮은데 섭이네가 아프다고 난리네요, 간호사를 부르데요, 간호사가 오더니 어머머 어떻게 이아줌마가 아닌데 .. 수술은 아마도 정부정책으로 무료였구요, 자기네 병원을 다니던 아줌마에게 놓아주라는 주사를 간호사가 실수로 나한테 놓은거예요, 엄마야 이런일도 생기네.. 난 섭이네 덕을 본 셈이죠, 섭이네한테 주사를 놓으며 간호사 하는말이. 아줌만 복도많으세요,하며 웃는다, 두고두고 생각해도 간호사가 이상타.. 아마 나는 비쩍 말라서 불쌍해서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하다, 섭이엄마는 뱃살이 두꺼워서 이중으로 꿰맨는데. 그게덧나서 고생많이 했지요, 그시절도 그래요 남자들이 정관수술하면 되는건데, 이리저리 핑게도 많고 암튼 이래저래 여자들이 좀 힘들었지요, 지금도 그런거 하나몰라..? 지금은 비상도 없고 그렇긴 하지만 .나름대로 괘않구만요, 여러님들 인생= 가마솥에서 옹솥=가기네요, 알차고 지혜롭게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세요, 살아보니 살만하더군요, 오늘이 우리친정 아버지 38년 째 기일이네요, 아버지 보고싶다 너무 젊은나이에 가셨으니 45세에 ....나 시집 보내시며 혼수 못해 보낸다고 . 몰래 우시던 아버지... 아버지 내가 벌써 환갑이네요 .
배꼽수술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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