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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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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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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구가 한집에 사는동안 ~~ 앞마당 한가운데 수도가 있었고. 정면 큰길쪽엔 주인집 가게라 드나들수가 없었다, 뒷쪽으로 대문이 있었는데. 대문안에 변소가 있었고.. 푸세식으로 된 변소는 가운데만 직사각형 구멍으로 되어있었다, 한쪽 구석에는 헌책이 항상 있었다, 그리고.. 그땐 집집마다 요강이 있었다, 밤엔 요강을 사용하였다, 변소푸는것도 식구 수대로 풀이해서 내고. 수도 요금도 식구 수 대로... 애기는 2인분 계산을 했다 왜,,?기저귀 매일 빠니까. 전기세는 전구 수 대로 계산을했고, ................................................ 그땐 집집마다 연탄 화덕이 하나씩 있었다, 여름엔 더우니까 화덕에 다 사용하고, 겨울엔 아궁이에 연탄을 피웠다, 연탄 아끼려고 아구리 꼭 막아놓고.. 그땐 참 연탄까스 냄새로 고생도 많았는데... .......................................................................... 6가구 살면서 좋았던점, 1: 빨래할때 서로 애기를 봐주기도하고, 2: 겨울에 연탄불 꺼지면 밑불 붙여주고, 3: 집도 서로 봐주고.... 그땐 문을 잠그지 않고 다닌것같다, 한가지 웃긴건 월남치마 한참 유행할때 새것은 널어놓으면 잊어버리곤 했었다, (주황색 월남치마 잊어버렸음) 불편했던점: 1:아무리 더워도 맘대로 씻을 수 가 없었다, 남자들은 윗도리만 벗고 등목은 했지?, 여자들은 부엌에서 다라이에 물 퍼서... 에구~ 모르겠다,.. 어떻게 했는지.... 2: 마술걸린 빨래가 문제였다, 사람들 없는틈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야 했기에. 지금 생각하면 무지 불편한 생활이 었지만.. ..................................... 그렁저렁 사는동안 몇집이 나가고 들고 하였지만.. 어른들 말씀이. 새가 한번 옮겨 앉을때마다 깃털이 빠진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린 셋 낳을때까지 걍 죽치고 살았다, 애들이 많으면 방 얻기도 힘들어서,..그래서.. 그때 그 유명한 흙마표 주름치마 하나 안사입고 악착같이 모아서. 결혼 8년만에 내집을 장만 하였다, 그후 이야기 해봐야 구리타분 할것이고. 암튼 이풍진세상을 만드느데 일조한 데는 우리세대의 근검절약 정신과 , 월남으로 사우디로 땀흘리며 열심히 일한 우리세대가 있었음을 아시나요..? 한마디 : 절대로 외상질은 안했음. 지금 여러분들이 잘사용하고 있는 카드란게 바로 외상 아닌가요..? 외상엔 소도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그땐 그때고 현재는 현재~ 세월따라 살아가는것~
그땐그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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