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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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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인도에 쓰레기 집합장이 되었다, 자기집앞에 내놓으면 다 치워간다고해도 어느틈에 내놓는지. 늘 그곳 쓰레기 정리는 우리 아저씨가 하신다, 놔두라고 놔두라고 해도 당신이 안하면 누가 하냐고.... 허름하게 버린 종량제 봉투 줏어다가 길가 동네쓰레기 꼭꼭 채워놓는다, 지저분한 것을 두고보는 성격이 아닌지라, 또 도로한켠이 주차 도로라 차들이 빠져나간 자리엔 왜 그리 지저분한지. 쓰레기 뿐이면 말을 안해 .........큰차 옆엔 ㄸ ㅗㅇ 도 있구 술먹고 넘겨논거... 암튼 우리집 앞 길가 는 깨끗해서 좋다, 그렇게 분리도 안하고 버린 쓰레기 정리하다 쓸만하다고 줏어오는 물건들..... 제발 좀 그만 줏어오슈..... 그런데 그제는 누가 쌀을 버렸다고 비닐봉투를 열어보인다, 쌀이 서너되쯤 되는데 빛갈이 프르스름하다 약간 곰팡이 냄새도 난다고. 그래도 어떻게 쌀을 버렸을까.......아마 원룸에서 그랬을꺼야 그쵸.. 오늘 그 쌀을 씻어보니 아주깨끗하고 좋은 쌀이다, 벌레도 안나고 쌀눈하나 썩지않은... 쌀을 씻으며... 언젠가 책에서 봤는지 들었는지..... 희미한 기억인데. 너무나 가난한 집 개가 주인을 위해 남의집 멍석에 널어놓은 곡물를 먹고 와서 토해놓은 것을 씻어서 부모님께 해드렸다는 ..... 저녁에 빻아다가 콯넣고 떡 해먹지뭐........
떡 해먹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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