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수련이 머무는 곳
수련이 머무는 곳 http://blog.azoomma.com/jin7533/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6)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jin7533(jin7533)
인생은 60부터라기에 늦게 시작한 것이 인제는 70고개를 넘었으니 어찌를 할고...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사랑해
  • 박준민
  • olive
  • 99lin
  • 세번다
  • 빛그림자
  • 바람 소리
  • chl1004
  • 김윤호
  • 재재맘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8177
  116 명에게 즐겨찾기
  2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내 모양이 처량하다. | 수련이 머무는 곳 2003/12/06 18:10
내 모양이 처량하다.나는 사진찍히는 것을 참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아---- 옛날이여............지금은 사진찍히면 내 모양이 너무나 처량하다.내가 아무리 나는 늙지 않을 것이며...
덧글(5)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아컴과의 인연 2003/12/05 13:58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그대들이 있기에 살맛이 있답니다. 날마다 그대들의 꼬리를 먹고 사는 나이기에나는 언제나 그대들에게 감사합니다. 나이먹어 자칫 뒷전에 있을 내게 꼬리말을 달아주는 그내들은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 시간내서 꼬리달아준 여러...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일생에서 단 한번의 행운 | 여행 2003/12/04 12:24
일생에 단 한번도 어려운 행운!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벼르기만 하던 여행길에 오랐다. 호주행 비행기 속에서 무심코 거의 도착될 것 같은느낌에 비행기 창문을 올리는 순간비명소리를 낼뻔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
덧글(6)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