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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머무는 곳
수련이 머무는 곳 http://blog.azoomma.com/jin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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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jin7533)
인생은 60부터라기에 늦게 시작한 것이 인제는 70고개를 넘었으니 어찌를 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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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잖아! 나! | 옆에있어도 그리운 당신 2013/10/10 19:02
나 있잖아! 나! 사람이 오랬동안 같이 살다보니 인제는 좀 느믈스러운 데가 생기는 나다. 오후에 남편이 저녁 약속이 있다고 현관을 나서는데 "문 잠그고 가요.뭐하러 문을 잠거! 나 있잖아요. 나! 누가 보쌈 해 갈지도 몰라요. 그런일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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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형준이가 인사드려요. | 우리 형준 2013/10/05 15:36
울 형준이가 인사드려요. 아주 애기 때부터 이 블로그를 오르락 내리락 했었거든요. 울 손자땜시 오늘 또 들어왔네요. 블로거님들 안녕하세요. 형준이가 오랬만에 인사들여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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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잔을 마시고 싶다. | 수련이 머무는 곳 2013/09/27 12:26
가을 한잔을 마시고 싶다.그렇게 덥던 여름은 자취를 감추고 낭만의 가을이 찾아왔다. 그런데 이 가을과 함께 내 인생에 노을이 스며들고있다.이 노을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데,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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