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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머무는 곳
수련이 머무는 곳 http://blog.azoomma.com/jin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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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jin7533)
인생은 60부터라기에 늦게 시작한 것이 인제는 70고개를 넘었으니 어찌를 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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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의 이소(移巢) | 수련이 머무는 곳 2014/03/20 16:44
원앙새의 이소(移巢) 지난 겨울은 유난히 따스해서 그냥 봄인가 싶게 지내다 보니 봄이 코앞에 와있다. 늘 바쁜 것 처럼 분주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심신에 여유가 없이 허덕이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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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 우리 형준 2014/03/14 19:09
겨울 왕국 지난 토요일 울 형준이가 오는 날이었다. 형준아! 오늘 우리 뭘하면 재미있을까? 할머니! "겨울왕국"영화보러가요. 난 엄마랑 봤는데 또 보고 싶어요. 그래 가자!이번엔 아빠도 같이가자. 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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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 수련이 머무는 곳 2014/03/03 14:31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달력 한 장이 순식간에 뜯겨져 나가더니, 짧아서 더 아쉬운 새끼손가락 같은 2월도 휙 스쳐가고, 우수도 지난 경칩을 앞둔 3월이 되었다. 정말 이 속도로 가면 일 년이 일사천리로 지날 듯싶다. 우리집 작은 정원에도 하얀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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