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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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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한껏 여유를 만끽하다 | 꼬마의 일상 2003/12/07 09:24
오늘은 주말이다 엄마도 떠나시고 랑이는 새벽에 1박 2일루 골프를 떠났다 아이들도 다른 스케쥴도 업구 그래서 반나절을 침대서 뭉갰다 비됴 두편도 보앗다 아점은 대충 대충 때웠다 그래도 행복하다 너무나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이다 오늘은 화장도 안할꼬다 아지트에가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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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컴백 꼬마 | 꼬마의 일상 2003/12/03 14:02
짠짜짜잔~~~~~~~~~ 드뎌 다시 돌아왔습니다 혹시 그동안 나으 안부가 궁금허셨나 모르것네 엄마도 지난 토욜날 가시고 별로 해드린것도 업시 그저 서운함만을 뒤로 한채 떠나셨지... 난 다시 똑가튼 일상으로 돌아왔다 물론 가사일을 중단하였다 할려니 점 힘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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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실 으실 꼬마는 | 꼬마의 일상 2003/11/18 08:57
와 이리 날씨가 싸늘한고 을씨년스러버 죽것네 울 옴마랑 아빠는 관광 빠쓰타고 여행을 가셨다 춥지나 않으셔야헐틴디 말여 쩝 샌포랑 요세미티 국립공워으루 산타바바라랑 솔뱅으루.... 요세미티가는날 비가 온다는디 우산도 안 가져가셨는디... 이래저래 걱정이 만쿠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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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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