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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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꼬마 | 꼬마의 일상

2004/06/25 12:35

모두들 꼬마가 얼굴을 안 보이니 궁금하셨나요? ㅎㅎㅎ 만약 안 그러셨던 분들은 꼬마가 무쟝 섭섭해 할꺼라는걸 아실랑가? 월욜부텀 학원 강사일이 시작됐죠 내가 맡은 반은 유치원생 하나에 일학년 될 아이들 셋 그리고 한국서 첨 온 8살짜리 아이 물론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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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 딸(사진)이 벌써.... | 꼬마의 일상

2004/06/17 14:32

초등학교 졸업을 했어요 늘 제겐 아직도 아기 같기만 한데요 열분들도 알다시피 며칠전 팔목수술을 해서 기브스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드레스를 입고 한껏 치장을 한 세라의 모습은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이뻤어요. 그리고 모범상, 우등상을 모두 휩쓸며 매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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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죽었다 깨어났음... | 꼬마의 일상

2004/06/15 00:50

꼬마가요 글쎄세라 수술때 겪은 맘졸임에,그동안 학교에서의 넘치는 일감과,거기다 시누이네의뜻하지 안은 두번의 방문과,갑자기 잡힌아는 동생네와의 만남,그리고 아들 칭구들 뒤치닥거리것다가이때쯤이면 꼭 해야하는선물 샤핑까지...그러더니토욜저녁부터는인사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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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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