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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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해장을 다 하다니...... | 꼬마의 일상

2004/07/25 06:28

꼬마가요 ㅎㅎㅎ 아 글쎄 어제 과음을 했네요 머리털 나고 이리 마신건 첨인거 같아요 다섯가지 다른 종류의 사께(정종)를 마셨어요 오래전 부터 아는 칭구 부부가 일부를 투자해서 하는 일식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그래서 맛나게 초밥도 먹으면서 분위기 따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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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러가라~~~~ | 꼬마의 일상

2004/07/21 10:23

제발, 제발 좀 누그러져라요즘 같으면 진짜 짜증만 나네요전 더위를 잘 못 참는 편이죠지금 고국은 10년만의 폭염이 와서고생들 하시는데,,,저만 엄살을 떠는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하지만 전 너무 더우면 온 몸이 부어요오늘은 퇴근후에 반찬거리좀 만들고저녁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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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해요~~~ | 꼬마의 일상

2004/07/16 14:11

오늘은 무척이나,,,,,, 왜 그렇냐구요?? 제가 요즘 방학인데도 학원에서 일하는건 다들 아시죠? 9시부터 2시 반까지요 그런데 지난주에 한 어머니로부터 과외요청을 받았어요 형제가 있는데 둘을 저 혼자 하기에는 힘들것 같아서 큰아이는 토마스한테 해 보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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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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