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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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꼬마의 일상

2004/12/14 09:45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김정한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숨어 들 곳 한군데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알 수 없는 매달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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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머리 꼬마가 궁금하셨나요?? | 꼬마의 일상

2004/12/12 02:42

꼬마가 사는곳에는일년 열두달이 가도눈이 한빵울도 안 내립니다...흑 흑 그래서 이 그림이라도델고 왔어요.. 물론 매년 가족들하고스노보드 여행이야 댕기지요작년에도 아마 제가 여행기를 올렸을겁니다... 어제는 여기가이상기온이었어요마치 여름처럼 더웠죠캘포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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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 클쓰마스 트리에여~~~ | 꼬마의 일상

2004/12/09 09:51

꼬마가 그간 맘속에 비가 내렸죠 아직도 조금 흐리네요 그래도 . . 워낙 여러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니까 제가 추스리고 일어 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지난 주말에 드뎌 꾸몄네요 클쓰마쑤 트리를요 어때요? 열분들~~~ 저물어 가는 한해 유종의 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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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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