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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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매일 그대가 그립습니다 | 꼬마의 일상

2005/01/04 06:35

나는 매일 그대가 그립습니다그대를 사랑하며....그대를 생각합니다날마다... 매 시간마다...그리고... 매 순간마다그대는저 멀리 떨어져 있지만내 마음 속에 아주 가까이 있고내 기억 속에서는내 곁에 앉아 있어요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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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새해인사 | 꼬마의 일상

2005/01/01 04:55

작년 한해동안 꼬마의 방에 오셔서 기쁨도, 사랑도, 위로도 마니 마니 주신님들께 꼬마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에도 더 만은 관심과 사랑 주시리라 믿어요 *^__^* 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꼬마가 기원합니다~~ 새해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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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일년치 액땜.... | 꼬마의 일상

2004/12/30 09:25

꼬마는 어제 오랜 칭구와 함께 조촐한 망년회를 했다 우리가 사귄지가 10년이 넘은 동갑칭구다 첨에 한 아파트에 살게 되어서 친하게 된…. 나이도 같고 대학시절 활동 무대도 같고 그래서 우리는 통하는 바가 만았다. 그 뒤로 서로 사는 곳이 좀 멀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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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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