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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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이맛이야~~ | 꼬마의 일상

2011/08/03 14:25

대학생활 1년을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처음 해본 세라가 이젠 방학을 해서 6월초에 집으로 이주를 해 들어왔다. 그런데 확연히 달라진게 있다. 저 혼자만의 공간과 저 혼자만의 욕실사용이 얼마나 감사한 지를 뼈저리게(?) 깨달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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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썸머 게러웨이.. | 꼬마의 일상

2011/07/28 00:33

"주말에 우리 잠시 떠날지도 몰라...." 느닺없이 목요일 저녁 식탁에서 내꺼님이 던진 말이다. 전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다가 퇴직하시고 개인 회사를 차리셔서 지금도 일 때문에 자주 연락하는 지인께서 브라질쪽 캐리어 가족들과 함께 휴양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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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염. | 꼬마의 일상

2011/07/21 03:54

8월 목필균 누구의 입김이 저리 뜨거울까 불면의 열대야를 아파트 촌 암내난 고양이가 한자락씩 끊어내며 울고 만삭의 몸을 푸는 달빛에 베란다 겹동백 무성한 잎새가 가지마다 꽃 눈을 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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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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