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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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픈거니 / 도상은사랑을 하면 그리움 때문에울기도하고 보고픔에미칠것 같은 건 왜일까??물안개 처럼 피어오르는 그리움,폭풍처럼 다가오는 그대 환상이날 이다지도 아프게만 하는지..사랑이 날 아프게 해~너를 사랑하는데 네가 좋은데왜 내맘은 아픈거니??사랑이 아픈거니?~그래도 난 그 사랑이 있어 행복한건 네가 있어서 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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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Don't Know Why
 
I waited 'til I saw the s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When I saw the break of day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ould die in ecstasy But I'll be a bag of bones Driving down the road along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feel as empty as a drum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사랑은 아픈건가요?
꼬마생각에는 때론 아프고
때론 가슴도 싸~~아 하고
때론 아리기도하고
그러나 사랑은
가슴벅찬
기쁨이고 행복이기도 하지 안을까요??
 
보고프면
전화하세요..
그리고 달려가세요~~
 
꼬마는 기다립니다
열분들의 저나를
"떼루루룽~~~"
"엽떼여~~ 꼬만데요??"
ㅎㅎㅎ
 
꼬마가 살고 있는 이곳이나
고국이나 요즘
더위로 다들 지쳐가는 것만 같은데,
상큼한 목소리로
그리운 이들에게
전화라도 한 통화 어때요?
 
흐르는 곡은 
꼬마가 조아하는 노라존스 곡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