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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꼬마ish~~, 글고 꼬마tic~~ http://blog.azoomma.com/ggoma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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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뇽하세효? 김장들은 다아 마치셧는지 모르겟어요~ 한포기씩만 떼어서 꼬마네로 부쳐주세염~~ ㅎㅎ 사실 이곳에선 김장을 담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아흐~~ 김장 담는날 엄마여페 쪼그리고 목빼고 있다가 노오란 배추잎에 칼칼한 김칫속에 굴하나 얹어서 돌돌 말아 한 입에 쏘오옥~~ 아~~ 그맛!!! 상상만해도 온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오늘은 꼬마 내꺼님의 피눈몰(?) 나는 외조기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아시다시피 꼬마가 모모 싸이트에서 음악 방송을 하잔아요? 요즘은 음악방에 알록 달록 이쁜 배너들을 많이 겁니다. 물론 꼬마두 이미 다른사람들한테 선물 받은 배너들이 꽤 있지만 후후 욕심장이라서 내꺼님한테 징징 거렷어요 이쁜거 쫌 만들어 달라고요 뽀샵으로 이틀쯤 독학을 ...
꼬마 내꺼님의 눈물겨운(?) 외조 ㅎㅎ... [5]
꼬마가 안개같은 그녀 이 미배 씨를 만나고 왔어요 콘서트 제목 : 가을속으로~ 올핸 그다지 공연이 없기에 갈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공연장도 집에서 가깝고해서 미리 티켓을 구입해뒀다가 내꺼님이랑 함께 가서 만나고 왔어요. 공연이 시작되자 울리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가슴이 콩콩거리기 시작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그때 가슴이 뛰더라고 이야기했더니 내꺼님이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드네요 하루종일 음악에 빠져 살면서도 또 가슴이 뛰느냐고요 ㅎㅎ 구래도 뛰는걸 어트케요~~~ 더할수 없는 허스키의 매력적 보이스 연륜만큼이나 완숙해진면도 더해졌고 우리들 귀에 익은 샹송의 향연이 늦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황홀하기까지 했어요. 중간에는 공연의 기획자이자 71년도 TBC주최 재즈 대회에서...
꼬마가 안개같은 그녀를....... [16]
블로그가 그러터라구요... 갑자기, 언젠가부터.. 우르르르 미주지역에 사는 블로거님들이 뜸하거나 아주 안녕~~을 해버리시거나.. 아님 잠시 문을 걸어 잠구던가... 이러면서 아마도 꼬마도 전염이 되어 버린듯 하네요 어느날부터인가 가을탓으로 미루긴 했지만.. 나의 일상은 젖혀두고 가아끔씩 노래나 시만 옮겨노코 토만 조금달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꼬마으 일상을 다시 쓰려니 어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참으로 대략난감이네요 간략하게 그간으 소식을 전하자묜... 첫째, 꼬마는요 올해는 학교 시간표가 넘빡빡하게 짜여져서 다른해에 비해 쪼꼼 더 바쁘고요 (아마도 그래서 더 게으름을 피운다고 궁한핑계를 대보기도 함미다) 어깨는,,, 아직 완전히 낫지는 안았어요 오랫동안 고생하는 딸램이를 딱하게 ...
♣♣ 꼬마통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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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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