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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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Happy Annivesary... ♥ 안치환 - 사랑하게 되면...♥ 내꺼 : 꼬마야..결혼 22주년 추카 추카...얼마 남았징? ㅎㅎㅎㅎ (꼬마랑 내꺼님 40년 계약 부부임 ㅎㅎ) 꼬마 : 앗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이뿌당~~~하트가 꼭 꼬마 맘같아~~~ 터질듯이... 꼬마 : 얼마남긴??? 재 계약 할곤데 ㅋ ㅑㅋ ㅑㅋ ㅑㅎㅎㅎㅎㅎㅎㅎㅎ 꼬마 : 내꺼님~~~!!나둥 츄카햄~~ 22년동안 느을 한결가치 아니 매일 더더욱 딸앙해죠서~~탱큐~~꼬마두 딸앙해~*:..:* 꼬마 : 큭큭 이젠 오타두 닮아 가눈고야?? 애니버서뤼 쓴거줌 바바..군데 내꺼님 잠못 들게 하는사람야 꼬마가?? ㅋㅋㅋㅋ왜??? ****************...

♥♥ 꼬마네 기뿐날 투성이~~♥♥... [19]

당신 보고 싶어요 / 신 미항까만밤 하이얀 그리움의 가슴검붉은 촛농 흐르고 흘러내려도 태울길없는 섧은 향기여파고드는 그리움속에스며드는 향기속에한줌의 풀빛향기 아픔으로 돋아나도장미빛 기다림속에가시돋힌 눈물꽃 놓을 길 없는 한 떨기여그리움에 멍이들어보고픔에 베인 가슴눈물자락 흐르고 흘러 내려도 여밀수없는 행복이지만..보고싶어요사랑이란 달콤함속에그리움이란 설레임속에무지개 빛 기다림 심어준 당신당신 참 많이도 보고 싶어요.. Chanson Simple / Patricia Kaas * 꼬마가 열분들 보곱파서, 패트리샤, 그녀의 향기가 조아서 그리고 저 그림은 너무나 맘에드는그림이라... ...

꼬마가 ..참 마이 보곱파요~... [12]

꼬마가 지난 어머니날(5월12일 일욜)에 토마스를 보러 보스톤에 가 있었어요. 주말이면 거으 오후 한,두시나 되어야 일어나는 아들아이가 깨기를 꼬르륵~~@ 소리가 나는 배를 감싸쥐면서 참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엄마날이니까 아침은 자기가 해주겟다고 간밤에 "엄마, 아침밥은 하지마~~~!" 이러드라고요 끙.... 드뎌 아들이 일어나더니 꼬마 아들표 오믈렛을 만들어주더군요 히힛 그러면서 "엄마, 햅퓌 마덜스데이 앤 햅퓌벌쑤데이~~~!! 이러드니 (꼬마생일이 사흘 뒤였거든요..) 작은 종이백 하나를 꺼내놓네요 바로 요고 넘 이뻐서 그 자리서 하고 있던 귀걸이랑 목걸이 다 풀고 아들이 준 걸루 바꿔 걸었어요 랄라룰루~~~ "탱큐~~~...

♥꼬마가 받은 가장 행복한 편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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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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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에게 그럴때마다....

• ▶。그냥............문득

• ◆。헐ㄹㄹ 도둑이닷!!

• ■。Closed.............

• ♡。나는 참 감사하다.

• ♡。New York의 알맹이들...

• ◆。가을맞이...그리고 안도

• ▒。장마.........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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