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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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가 가을이면..... | 꼬마의 일상

2008/11/13 14:52

내가 그를 사랑한 것도 아닌데 미칠 듯 그리워질때가 있다 바람의 손으로 가지런히 풀어놓은, 뭉게구름도 아니다 양떼구름도 새털구름도 아니다 아무 모양도 만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찢어지는 구름을 보노라면 내가 그를 그리워한 것도 아닌데 그가 내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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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으 무지개 ∞◀ | 꼬마의 일상

2008/11/04 15:23

"La Creperie Cafe" 꼬마가 오늘 점심을 먹은 곳이에요 태평양의 한 귀퉁이인 꼬마네 근교에 'Long Beach' 의 거리하나에 저러케 유럽풍의 자그만 식당들이 쭈르르 모여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보헤미안 비스트로 &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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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귀에 쏘오옥 들어온 이뿐... | 꼬마의 일상

2008/10/28 09:47

이러케 이쁜 사랑하는 연인 그 남자의 애틋한 맘을 자알 표현한 노래 그가 돌아왔다 한 남 자 다부진 근육질 몸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성을 가진 그가 군복부를 마치고 새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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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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