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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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says 햅퓌 뉴 이어~! | 꼬마의 일상

2008/12/30 03:54

새해 아침에 / 이해인 창문을 열고 밤새 내린 흰 눈을 바라볼 때의 그 순결한 설레임으로 사랑아,, 새해 아침에도 나는 제일 먼저 네가 보고 싶다 늘 함께 있으면서도 새로이 샘솟는 그리움으로 네가 보고 싶다 새해에도 너와 함께 긴 여행을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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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가 문득... | 꼬마의 일상

2008/12/26 12:46

낯선 편지 오래된 짐꾸러미에서 나온 네 빛바랜 편지를 나는 도무지 읽어낼 수가 없다 열정이 사라진 자리에 건포도처럼 박힌 낯선 기호들,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도 소리내어 읽곤 했던 날들, 그러나 어두운 저편에서 네가 부싯돌을 켜대고 있다 한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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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네 동네으 클쑤마쑤 장식~ | 꼬마의 일상

2008/12/17 12:58

징글 벨~~ 징글 벨~~징글 올~~더웨이~~♬ 안녕하세요~ 블로거여러분들~ 이젠 정말 클쓰마쑤 부니기가 물씬 나죠? 예년에 비해 경기탓으로 많이 움츠러 들었다는 소식도 들었어요 그래도 어려웁지만 그 따듯한 정만은 나누는 세모가 되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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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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