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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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내꺼님 : 엿먹어랏!'??? | 꼬마의 일상

2009/02/06 07:07

꼬마가 참 못하는 요리가 있어요 ㅡㅡ;; 그러타고 머 꼬마가 다른요리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머냐면요 바로 멸치 볶음이에요 식구들이 마른반찬을 안조아하니까 자주 만들 기회가 없어서이기도 할꺼고요 (나름 변명꺼리를 찾는중..)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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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으 노래..그리고 | 꼬마의 일상

2009/01/28 09:43

겨울소곡 / 박소향 캄캄한 거리 불빛만 살아 움직이는 어둠속에 한 점 부표같은 인생들이 차디찬 일월의 비망록을 안고 새로운 월력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아침이면 기꺼이 우리앞에 떠 오르는 해처럼 딴은 해산의 고통을 참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아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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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겨울바다가 그리워서.. | 꼬마의 일상

2009/01/19 14:02

겨울 해변에서 -서정윤- 소리치고 있다. 바다는 그 겨울의 바람으로 소리지르고 있다. 부서진 찻집의 흩어진 음악만큼 바람으로 불리지 못하는 자신이 초라했다. 아니, 물보라로 날리길 더 원했는지도 모른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 겨울의 바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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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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