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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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엄마에 그 딸? | 꼬마의 일상

2009/02/18 12:45

안녕하세요 블러거 여러분~~ 요즈음 저희 블로거 중 모 X땡이님이 신종, 변형된 말로 쓰는 블로그를 올려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죠? 그 X땡이님이 닭살(?)커플의 발렌타인 이벤트는 어떤지 궁금해해서리... 이러케 살짜기 올려봅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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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안개 자욱한 날에~ | 꼬마의 일상

2009/02/13 09:27

비단 안개 김소월 눈들이 비단 안개에 둘리울 때, 그때는 차마 잊지 못할 때러라. 만나서 울던 때도 그런 날이오, 그리워 미친 날도 그런 때러라. 눈들이 비단 안개에 둘리울 때, 그때는 홀목숨은 못살 때러라. 눈 풀리는 가지에 당치맛귀로 젊은 계집 목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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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뿐 시들 | 꼬마의 일상

2009/02/11 11:49

각각의 시 제목을 클릭해보세효~~! 늘 짧은데.. 살코옴한 사라글을 쓰시는 윤보영시인의 글을 모아논게 있어서 줏어 들고왔어요 크크 남자분들은 자곱멘트로 쓰면 조을듯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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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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