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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꼬마ish~~, 글고 꼬마tic~~ http://blog.azoomma.com/ggoma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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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그리운 꼬마.... | 꼬마의 일상 2009/10/08 09:35
낙엽이 가는 길 / 박 소향 예감이었다. 이 밤 지나면 허무의 시집 사이로 그렇게 한 번 계절이 빛난다는 것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지기 전 내 빈 뜰에서 찾은 한 잎의 사랑이여 뜻 없는 열망의 허상 사이로 너는 알몸의 한 싯구이려니 포도주 빛 접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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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그녀와 소리 위를 걸으며.. | 꼬마의 일상 2009/09/28 01:45
참 오랜만에 컨서트를 간듯...하다 죽기전에 꼭 가서 듣고팠던 공연중 하나였던 그녀와의 만남 처음으로 내꺼님을 꼬마가 초대했던 공연이었다 가수가 된지 2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LA와 Atlanta 그리고 벤쿠버 이렇게 미주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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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푸른 한 마디..그리고 그와 그의음악 | 꼬마의 일상 2009/09/22 13:14
마디, 푸른 한 마디......... 피리를 만들기 위해 대나무 전부가 필요한 건 아니다 노래가 되기 위해 대나무 마디마디 다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마디 푸른 한 마디면 족하다 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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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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