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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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신나는 꼬마 | 꼬마의 일상

2003/11/11 15:37

오늘 꼬마는 신난다 왜냐고?? 왜냐믄 우선 시부모님의 금혼을 무사히 잘 치러냈고 글고 오늘 아들이 지난주에 본 쿼터시험 결과를 오늘 학교가 끝나고는 알려줬다 역시 울 아들은 엄마를 자랑스럽게 맹기는데 실패를 하지 않았다 게다가 오늘은 울 딸이 영어 과외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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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꼬마 목 살리도~~~ | 꼬마의 일상

2003/11/08 09:41

올만에 이렇게 블로그를 쓴다 그간 많은이들이 꼬리도 달아 주셨네.... 요즘엔 왜 이렇게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도 그런지 모르겠어 아침에도 랑이한테 점 주물러 달라고했지만 직업병인가? 아님 내일 있을 시부모님 금혼 행사때문인가 오늘은 영 짜증만 나는 날이다 왜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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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나 홀로집에 | 꼬마의 일상

2003/11/02 01:48

학교 끝나자마자 딸람이들을 데리고 피아노샘 집에 같다 아이들을 떨겨놓고 세탁소며 비됴가게며 분장을 지우지도 안코 다녔다 한국분들은 날 이상하게 생각들 허시는거 같드만 쩝 아들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생일에 초대를 받았단다 그려서 가야헌다네 근디 뮤직씨디를 선물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