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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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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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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따라 즐기는 찻잔& 술잔 우리가 기호식품으로 즐기는 차, 어떤 잔에 담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느껴져요. 크기도 다르고 디자인과 색상 같은 찻잔인데도 차으로 종류가 다양해요. 언제나 집안 일에 바쁘고 쫒기는 생활이지만 차 한 잔으로 즐기는 여유는 삶의 활력소가 되지요. 이웃과 함께 마시는 차도 좋지만 혼자 분위기를 잡으며 차를 마시는 것도 정말 좋아요. 혼자 생각할 여유를 주지요. 은은한 커피향이 스며드는 집안. 촉촉하게 비내리는 날 혼자 고독을 즐기며 마시는 차는 일품입니다. 제가 평소에 아끼는 찻잔들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나 차 한잔이 그리울 때 애용합니다. 저의 찻잔을 소개합니다. 잘 보세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찻잔이 혹시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화려한 유럽풍 커피잔 < 화려한 유럽풍 커피잔> 제가 결혼하던 시절에는 이렇게 작고 화려한 찻잔이 유행이었습니다. 시집가기 얼마 전 유명한 도자기 회사의 전시장 앞을 지나다가 쇼윈도에 진열 되어 있는 이 찻잔이 너무도 예뻐보여서 샀습니다. 수시로 꺼내서 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지금은 현재의 트랜드에 맞는 큰 찻잔을 사용하느라 눈도장을 자주 찍지 못해요. 우아한 모양의 고급스런 커피잔 <우아한 모양의 고급스런 커피잔> 모양이 고급스러운 찻잔이예요. 차를 마시는동안 웬지 귀부인이 된 것 같아요. 연세가 높으신 어른들이 올 때 대접하기에 좋아요. 그런데 손잡이가 가늘어서 부러질까봐 조심해서 다루죠. 현대적인 감각의 머그잔 <현대적인 감각의 머그잔> 평소에 이무러운 사람들이 오면 사용해요. 커피를 담아서 마시면 잔이 커서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젊은 사람들과 커피를 즐길 때 어울리죠. 깔끔하고 세련된 고급풍의 찻잔 < 깔끔하고 세련된 고급스런 찻잔 > 부부찻잔입니다. 남편과 함께 차 마실 때 사용해요. 하지만 제가 아끼는 사람들이 오면 기꺼이 내놓기도 해요. 화려한 색상의 찻잔에 비해 깔끔해서 커피의 색상이 더 살아나요.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의 찻잔 < 깔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찻잔 > 젊은 여자손님들이 놀러오면 사용해요. 동서가 선물한 찻잔인데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잔이 그리 크지 않아 커피를 한 잔 가득 부어서 꽉찬 느낌을 즐기곤 해요. 오리엔탈풍의 주석잔 <오리엔탈풍의 주석잔 > 오리엔탈 풍의 주석으로 만든 잔입니다. 이 컵은 원래의 온도를 유지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느낌이 차가워서 맥주나 물에 얼음을 넣어 먹을 때 온도가 빨리 변하지 않아 좋아요. 동남아여행 다녀온 동생이 선물한 것입니다. 시원한 느낌의 아이스크림 컵 <시원한 느낌의 아이스크림 컵 > 알록달록 고운 색깔의 아이스크림을 담아 먹을 때 사용해요. 그릇이 넓어서 크림을 흘릴 염려도 없고 크리스탈의 느낌이 아주 시원해보여서 보기만해도 더위가 싹 날아갑니다. 분위기를 내는 데 제격인 발 달린 잔 < 분위기를 내는 데 제격인 발 달린 잔 >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파티를 할 때 사용해요. 발이 달려 있어서 분위기 있어 보이고 술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잘록한 부분을 쥐고 로맨틱하게 즐겨요. 투명한 크리스탈의 양주잔들 <투명한 크리스탈의 양주잔들 > 투명해서 내용물의 색깔이 잘 나타나서 좋아요. 양주에 얼음을 넣어서 먹을 때 컵이 넓으니 편리해요. 하지만 저희 부부가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손님이 올 때 씁니다. 앙증맞은 허브 찻잔 <앙증맞은 허브 찻잔 > 크기가 매우 작아요. 허브차나 녹차를 우리며 조금씩 따라먹을 때 좋아요. 투명해서 내용물이 다 보이니 상큼한 향과 색상, 맛 세 가지를 동시에 즐겨요. 시원스레 키가 큰 주스잔 <시원스레 키가 큰 주스잔 > 키가 큰 유리잔은 주스를 먹기에 안성맞춤이예요. 더운 여름에 미수가루나 주스 등을 담고 큰 얼음조각을 몇 개 넣어도 좋을만큼 크기가 커요. 전통 옹기 찻잔 <전통 옹기 찻잔 > 전통차를 마실 때 사용하면 어울려요. 투박한 모양이 전통의 멋을 느끼게 해요. 무거운 것이 결점이기는 하지만 공해가 적고 부드러운 느낌이 아주 좋아요. 전통 옹기 찻잔 도자기 찻잔 <도자기 찻잔> 안에 걸름망이 들어 있어서 차를 직접 잔에다 우려먹을 때 간편해요. 도자기라서 공해도 없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죠. 편리한 소주잔 <편리한 소주잔> 편리한 소주잔입니다. 전국민의 대표적인 술 소주. 소주 마니아들은 소주잔을 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취향에 따라 유리잔, 도자기잔 등을 선택해서 사용해요.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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