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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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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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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갯벌풍경 가족이라는 이름 무더위 속에 피서를 다녀왔다. 안면도 영목항, 바람아래 해수욕장 날이 더워 푹푹 찌는데도 피서인파는 여전하고........ 펜션에서 친정식구들과 하루밤 같이자며 행복에 젖어보았다. 친정아버지의 생신도 바닷가 펜션에서 상차려놓고 축하해드리고 모두 둘러앉아 먹는 맛있는 음식 장소만 바뀌었을 뿐 삼남매가 상의해서 정성껏 마련한 생신음식, 친정아버지의 기뻐하는 모습이 참으로 뵙기에 좋았다. 아버지의 미술대전 수상 소식이 더욱 기쁜 하루였다. 저녁, 바닷가에서 벌인 삼겹살파티는 환상적이었다. 지금처럼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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