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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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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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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정언명법 흔히 쓰는 사자성에 중에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이것을 정언명법이라 불렀습니다. 철학적인 표현이지만 뜻은 이렇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행동지침이 보편적 자연법칙이 되어도 좋다면 그 지침대로 행동하라.' 쉽게 설명하자면, 내가 도적질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따라해도 좋다고 여겨질 때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내가 해서 다른 사람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일이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칸트는 이를 양심의 명령이라고 해서 절대적 위치에 두었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이 정언명법의 원칙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이 도덕적 명령때문에 유지되고 있으며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남이 보지 않는다고 얼마든지 나쁜 짓을 해도 된다는 위선은 우리사회에 뿌리 내려진 값비싼 도덕적 유산을 송두리째 도적질 하는 행위입니다. 손봉호/동덕여대 총장 -------------------------------------------------- 요즘은 몸이 바쁘니 마음도 괜시리 바빠서 불로그 친구들 방에 놀러도 못간다. 마음이 한갖지지 않으니 댓글 다는 것 조차 힘들다. 후~~~ 마미, 하모니카, 현이,화니핀,미미,쉘리,퐁실이,아리영,음악의 방,피아노,리비도, 주니후니,김문정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 놈의 건망증.............. 이밖에도 더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믿었던 사람이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을까? 나이탓인지 요즘 자꾸만 외로움이 밀려온다. 인생이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것이라지만 매일 주변에 사람이 많아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던 나, 요즘은 많은 사람보다는 진정으로 내가 속내를 털어놓고도 후회하지 않을 그 한 사람이 내게는 더 간절하다. 워낙 바쁘게 사는 것을 즐기는 나지만 스트레스 받지않고 바쁘면 좋겠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고시절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전화선 저 건너의 목소리는 아직도 여고시절에 가 있다. 60세가 넘어버린 선생님, 같이 늙어가는 제자 선생님은 여전히 여고시절의 나로 기억하고 계셨다. 선생님께 전화를 드릴 때면 나는 여고생이 된다. 중년의 여고생? 으흐흐흐~~ 내가 생각해도 웃음이... "놀러와!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는데 먹으러 가자." "선생님, 제가 사드려야지요." "내가 너보다 월급을 조금 더 타지않니?" 하시며 웃으셨다. 잠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 불로그 친구들 잘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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