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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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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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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도 없는 엄마 우리집에는 모성애가 없는 엄마가 있다. 이름하여 '구피' 우리가족이 키우는 열대어이다. 며칠 전에 새끼를 낳았는데 에미가 먹었는지 다른 종류의 물고기들이 먹었는지.... 많이 낳은 새끼들 중 남은 새끼는 단 한 마리. 며칠 전부터 배가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어가지고 다니고 숫놈들은 새끼낳으면 잡아먹으려고 하는지 죽으라고 암놈을 따라 다니고 그러더니.....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모성애는 하늘을 찌르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구피란 놈은 모성애가 없단다. 나쁜 엄마. 그래서 새끼낳으면 잡아 먹을까봐 어미와 새끼를 분리 시켜놔야 한다. 새끼가 태어난지 3일 첫날보다 머리가 조금 커진 것 같다. 아주 힘차게 헤어치며 다니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다. 아직은 크기가 하도 작아서 카메라에 담기도 어렵다. 남은 한 마리라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구피 새끼의 탄생을 축하하는 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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