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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한줌
문학은 나의 취미이며 나의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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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e)
문학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마음은 항상 18세랍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네요. 큰 걱정 없는 자잘한 일상도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문화/순수예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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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 비오는 날 후라이팬에 동그랗게 부친 따끈따끈한 김치 전을 보면 떠오르는 얼굴 추운 겨울 별빛에 빛나는 하얀 눈을 보면 괜시리 눈물이 나서 일찌감치 이불을 덮고 자리에 누우면 조용히 창가에 찾아오는 달빛 같은 얼굴 한가한 토요일 오후 가족 모두 저마다의 약속으로 분주하게 집을 빠져 나간 후 집을 지키며 무료함에 목을 쭉 빼고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튀김닭과 시원한 맥주를 사들고 와서는 "심심했지?" 하며 내 마음을 달래줄 것 같은 사람 * * *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서 항상 기대고 싶은 사람 까닭없이 눈물이 날 때 곁에 있어주면 위로가 될 것 같은 사람 * * * * * * * *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께 드리는 따뜻한 차 한 잔입니다. 음악---클리프리차드 Ever Green Tree Oh darling will our love beLike an evergreen treeStay evergreen and young As the seasons goYour kisses could make love growLike an evergreen treeBlue moon the summer sunAnd the winter snow*On every branch will blossomDreams for me and youOur tree of love will stay evergreenFor hearts stay even true(Oh)Darling I love you soDon"t you know that I"ll beTrue "til the leaves turn blueOn the evergreen tree(On the evergreen treeOn the evergreen tree) 내 사랑, 우리 사랑은 늘 상록수 같을 거야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도 늘 푸르고 젊을 거야당신 키스에 우리 사랑 상록수처럼 자라날 거야여름 태양과 겨울 눈 속에 활짝 피어날 거야 나뭇가지마다 피어날 거야, 당신과 나의 꿈들이우리 사랑 나무는 늘 푸를 거야, 우리 마음 진실하기만 하다면오 내 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해, 모르겠어?상록수 잎들이 늘 푸르르듯 마음 진실하리라는 거? 나뭇가지마다 피어날 거야, 당신과 나의 꿈들이우리 사랑 나무는 늘 푸를 거야, 우리 마음 진실하기만 하다면오 내 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해, 모르겠어?상록수 잎들이 늘 푸르르듯 내 마음 진실하리라는 거?상록수 잎들이, 상록수 잎들이 늘 푸르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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