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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입소문 파워 브렌드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하셨던 반가운 여러분들^^ (윤서애미님과 ^^) 너무 좋은 시간이고 뿌듯한 날이였습니다^^ 아컴모든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어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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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을 하려고 맘을 먹었습 니다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예전의 그 넘치던 체력이 없어지고 있었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피로하고 말이죠. 그래서 ....운동을 결심했어여 왜 알리는지 아세요 공개적으로 해야 제가 할것 같아서요..^^! 휴~ 아자 아자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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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님댁 아가씨가 결혼을 했어여 LG타워에서 했는데 정말 예쁜결혼식 이였어여^^ 저도 신랑하고 기분 좀 네봤어여^^! 시부모님과 장인과 사위^^ 엄마 이맛이야~ 막내이모와^^~ 요즘 결혼식에 다니다 보면요 으...다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여^^! 에고 어찌나 부러운지 이선이가 들러리를 했어여 ^^ 화등을 들고 신부입장전에 짜잔 걱정했는데 어찌나 잘 걸어가든지 ^^ 아가씨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나더라구요.나중에 울 딸 시집가면 전 수건을 준비해야될거예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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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넘치지도 소란스럽지도 않은 매력으로 좋아했던 그녀.... 자살했다는 소식에 전 믿지 않았을 뿐아니라 그것이 사실이라는 사실에 패닉상태에 잠겼습니다. 얼마전 남편이 저에게 "집에서 영화보니?"라는 물음에 "우울증 걸릴까봐 않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깝고도 경계하는 것이 우울이죠..... 그녀의 선택이 우울증으로 인해 내린 것이라는 것에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를 맴돕니다. 만약 그 시간에 누군가 전화해 "은주야 나와 술이나 한잔하자....." 했다면 달라졌을까요? 주위를 한번 봐야겠어여 누구 모르게 외롭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될 그녀가 지금은 돈도 없고 힘들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길 바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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