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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맘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마음이 급해지거나,내가 잘못하고 있거나, 우리 아이가 뒤쳐지고 있나? 하는 생각에 고민이 늘어서 올때가 있습니다. 수학, 영어로 평가되어서 잘 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보통으로 하는 아이로 분류되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앞으로 미래에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 감수하고 노력해야 겠지요. 한가지 저에게 다짐시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잘 하는 것을 잊지 말자고 ..."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공부에 끌려다니지 않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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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울 신랑한테 서운한 날이였어요. 어쩔 줄 몰라 하는 나에게 저리 이야기하니 말이죠... 제가 너무 소심했었나요? ^_^ 암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가끔 남편들은 눈치가 없는 것 같아요... 아님 철이 없는 건지^^! 휴~ ====================================================================================================== 이선네 다시 만화 시작했답니다. 둘째 아이 낳고 이젠 어느 정도 자라서 조금 제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손이 많이 굳었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스케치하고 조금 편하고 빠르게 하려고 복합기,타블렛으로 작업준비를 했어요. 그래도 몇년이 흘렀는데 작업 환경의 발전도 필요하겠다 싶기도 하구요^^! 한동안은 미싱으로 패브릭 가방을 만들고 이젠 제법 미싱도 잘하고 공업용으로 구입하려고 하고 오버록도 하나 장만할 계획이예요. 그나마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않하고 육아에만 올인했다면 지금 많이 아쉬웠을텐데 뭐하나 기술을 익혀서 다행이예요. 못 했던 수영도 시작하고! 자~다시 가다듬고 제 정비해서 화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보금자리 아컴과 함께 행복하자구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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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우리 식구 모여 복분자음시음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단지안에 마트에 있는 복분자주를 구입했서 (배상면주가 제품은 없더군요.) 맛을 비교해 보기로 했죠. 입안을 깨끗히 하고 1번 복분자주라고 써 있는 잔에 "배상면주가의 복분자음"을 따랐습니다. 끝맛이 쓰고 달고의 차이가 크더군요.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여성용으로 도수가 낮은 반면 많이 달았습니다. 향이 진하고 입안에서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쥬스 같은 맛이 였으나 은근히 취하 더군요. 술을 마시고 난 뒤에 올라오는 쓴 알콜기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음미하며 마시게 되는 것 같고 깔깔함도 입안에 남아서 뒤끝이 상큼했습니다.. *보@ 복분자주 - 향으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무척 쓰게 마셨습니다. 목으로 넘기고 넘어오는 소주의 느낌~ 남성분들이 마시기엔 좋은데 저 같이 술을 많이 못하고 잘 취하는 여성분들은 독하게 느낄 것 같구요. 그리고 끝에 남는 향은 오래가기 보다 쓴향이 진해서 묻치더군요. 이번에 시음해 본 두 제품 다 모두 훌룡한 제품입니다.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우리의 기술인것 같아요. 저는 평소 술먹는 분위기를 즐기고 어울리는 것을 즐깁니다. 술이 약하기 떄문이지요. 술을 잘 드신는 남성분들은 여성용복분자음에 "끝맛이 심심하다" 할수 있을 것 같고 저와 같은 여성분들에게는 부드럽고 순한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이 어울리고 수다도 즐기고 무리없이 마실 수 있는 술 같습니다. 오랜만에 남편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나중에 알딸딸하더군요. @_@! 언제나 울려되는 제 휴대폰도 못 살게 굴고 즐거운 심야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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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퍼붓는 오후 큰아이 영어수업에 다녀오며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래시장 가서 조금 규모가 있는 "코아마트"에 갔어요. ㅋㅋㅋ 근데 복분자의 복도 전~혀 않보이고 진열도 너무 원초적이시더라는 거.... 그러다 찾은 것은 "보*"복분자주! 바로 뒤에서 세일품을 마이크로 외치시던 아저씨가 어찌나 쳐다보시던지 눈치보여서 액정도 않보고 살짝 찢었더니 사진이 진짜 허접하내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확실히 청결하고 잘 진열되어 있고 물건이 많고 하니 고객이 조금 멀어도 그곳으로 가는 이유는 당연하겠죠. 중소 마트들이 조금은 긴장하고 좀 더 부지런함과 쳥결함이 있었으면 했어요. (그분들의 속 모르는 말일지 몰라도요...) 그래도 짜투리 시간에 잠시 복분자음 찾으며 보낸 시간은 재미있었어요.^^ 매일 야근떄문에 않보이던 울 신랑이가 냉장고에 복분자음보고 씨익~웃으며 좋아하내요. "꿈 깨세요!여보 ㅋㅋ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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