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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여행 다니다 보면 직접 수확한 농작물이라고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맛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 그래도 놀러 다니며 이것 저것 사는 것도 재미중에 하나 잖아요^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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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하고 형부는 같은 국문과 cc 였다. 언니네가 영주에 살게 되면서 종종가는 거리가 된 것도 몇년이 흘렀다. 둘이 연애하고 군대가고 직장 다니고 결혼하고 ...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도 아직도 둘 사이는 신혼 같다.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고 사는 언니가족을 보고 오면 가슴이 따뜻해 진다. 우리가 벌써 30대.... 서로 많이 이해해주기~ 서로에게 노력하며 살기~ 서로 사랑하며 배우며 살기~ 서로 틀리다가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 그리고 ...서로의 꿈을 잃지 않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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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우산을 고쳐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흔한 것이려니 하고 말이죠 아이 때문에 급해서 우산을 고쳐보니 진짜 장난이 아니더군요... 1시간 사투끝에 고쳤지만요. 예전에 쳐박아 두었던 비닐 우산의 대를 짤라서 연결했죠. 얇은 철사가 필요하고 칭칭 걸어서 감고 짜르고 쪼이고...@@! 가만이 생각해 보니 2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 하는 할아버님이 계신데 바로 우산 고쳐주시는 분이시죠. 그 우산 할아버지께서 낡은 우산을 간판삼아 "3,000원"이라고 써 놓으셨던 것 같은 데... 너무 턱도 없이 싼 가격인 것 같았어요 ㅡ,ㅡ! 다음에 할아버지 뵈면 음료수라도 드려야 겠어요 아이를 키우며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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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라서 부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며 살림을 하다 보면 하루의 시간이 잘게 부숴진다. 어디 좀 멀리 갈수도 없고... 스탠바이 하고 있는 엄마들. 그 사이 잠깐씩 배우는 것도 있지만 그나마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접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여유롭지만 치열하게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되니 매일 시간표를 짜고 수정하고 ... 휴~ 그 중에 싫은 것은 여름 쓰레기다. 내가 게으른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제일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나으 참~ 오늘은 잊지 않겠지.... 그리기 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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