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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약한 체력이 아니라서 정말 학생때나 사회인일 때나 튼튼한 체력을 가지던 제가 아이 낳으면서 많이 약해졌죠. 특히 꼽자면 건조한 발떄문에 샌달도 신기가 겁나고 꼭 양말로 발을 보호하고 맛사지를 해야한답니다. 눈밑에 약간 다크 써클도 생긴듯하고..... 이렇게 하면서 자식을 낳고 키우는 구나 하는 생각에 부모됨의 어려움을 느끼지만 그래도 속 상하고 합니다, 이리 저리 살펴보고 하다가도 어느새 옆에 와서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딸아이를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지만요. 속으로 외치죠 " 나 다시 돌아갈래~" 라구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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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벌써 왔습니다. 더움에 잠 못들고 끈끈한 몸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서 지낸 밤이 오늘은 벌써 선선하게 느껴지내요. 이선이가 감기기운으로 기침을 합니다, 작은 아이 목에서 나는 소리에 걱정스러워 잠이 오질 않내요. 냉장고에 레몬이 있어 따뜻히 끓여서 한잔 먹이고 나니 이젠 좀 쾐찮습니다. 엄마맘이 이런 건가봐요. ㅜㅜ 후두둑 ! 잠시 빗방울이 떨어지고 갑니다. 무심코 밖을 보니 이 시간에도 차들은 다니고 시원한 바람에 목덜미가 화~해지는것이 잠시 바람을 즐깁니다, 이 시간을 생각 못했구나! 이선이 기침 떄문에 잠시 차와 새벽을 함께 할수 있게 해줬내요 일주일 동안 직장일에 지친 블로그님들 일요일엔 남편 아이들과 좋은 시간으로 푹 쉬세요 그리고 모든 블로그님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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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가 너무 좋아하내요^^* 쌩글쌩글 감사하다고 인사합니다 너무 좋았는지 한참을 놀다가 저리 잠들어버렸어요 잼있죠^^* 쿨~쿨~ 잘 쓸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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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신랑 덕에 정말 오랜만에 좋은 기회로 호암아트 홀에서 있던 금난새의 "그림이 있는 음악회" 에 다녀왔어요 이선이는 못들어가고 어머님과 저만 참석했죠 2시간 반동안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답니다. 금난새씨의 유머와 재치에 객석의 분위기는 수준급이였죠 악장마다 설명을 해주시면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부드럽고 이해하기 쉽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앵콜로 박수가 쏟아졌고 검은 정장에 실크진녹색의 타이를 매신 금난새씨의 미소와 패션 역시 감동이였죠 . 앞으론 여유를 가지고 자주 그런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신랑이 참 고마웠죠^^* 어머님과 저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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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쭉 써오던 닥터세닥인데 지금들고 있는 세닥이 마지막이내요^^* 이선이는 액상어린이용 쓰는데요 요즘들어 어른 치약을 쓴다고 요리한답니다. 세닥아 우리 식구 건겅하고 예쁜 치아 지켜줘서 고마워^^*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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