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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루 밥을 다섯끼 먹더라도 과자의 ㄱ 자는 모르던 내가 작년부터 왜이리 과자에 집착하는지 ㅜ,ㅜ 밥은 굶어도 군것질은 빠지지 않는다~ 심할땐 이것저것 배추돈 주고 사온 걸 하루만에 작살낼때도 있다.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좋아하실꺼라 생각했던 사진속의 화과자까지 눈깜짝할새 헤치울 정도니.. 요번 겨울 몸을 너무너무 사린 탓도 있지만 저 달콤한 녀석들땜에 내살은 포동포동~이제 청바지도 못 입겠당 ㅜ,ㅜ 건강 생각해서 과자 끊어야 하는데..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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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과일 드시고 봄기운 충전하세요^^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다.. 내일부터 다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데.. 봄이 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도 잠시..완연 2005년이 지나가고 이제 정말 한살 더 먹었다라는 현실에 두려움이 앞선다.. 더 무거워진 어깨..더 깊어진 책임감.. 할일은 많은데 정작 내속은 이러거나 말거나.. 있거나 말거나 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정말 오늘 저녁부터라도 두꺼운 이불 걷어차고 마음수양겸 운동부터 시작해야겠다..아자아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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