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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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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jini56)
하루의 바쁜 생활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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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남푠은 아픈 몸 이끌고 운동장으루 축구를 하러 갔다. 주말의 잠깐 외출은 잘 따라나서지 않으니 큰 아이가 같이 가자고 자꾸 졸라서 나도 따라 나섰다 . 운동장에서 아프다면서도 아이와 축구하는 부자의 모습이 좋아보였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두 쉬지 않고 축구를 하는 울 아이의 장래희망은 어느새 간호사에서 군인 이제는 축구 선수라니.... 기대해도 될까? 축구도 신나게 하고 돌아오는 길에 신우 남편을 만나 아이들 데리고 월미도로 향했다 구년만의 가는 길이라 어찌 변했을까 ? 도착해보니 입구부터 주차때문에 말썽이었다 식당에서 명함돌리며 정신빼구.... 월미도에 들어가 보니 씨끌씨끌... 세월이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약간은 퇴색해버린 여기저기.... 하지만 그때 없는 초상화 그려주는 화가들.... 벤치에 앉아 바다두 구경하고 남푠과 오랜만에 사격도 해보구 해물탕에 소주 한잔하구 아이들 놀이기구 태워주고 돌아왔다 신우 남푠 덕으루 월미도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피곤하긴 했지만 바다공기 마시고 오니 한결 나아진 기분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려고 주차장에 가서 횟집들의 횡포가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명함 받고 다른집에 갔다고 가는 사람 붙잡고 따지는 것이었다 공영 주차장에 주차비 내고 세웠는데두 말이다 좀 더 나은 서비스로 승부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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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하다. 어제 보다는 한결 나은 기분으로 이 아침을 맞는다. 하나둘씩 빠져나간 집안은 넘 조용하다 하지만 몇 시간만 지나면 두 아이의 시끄러움이 이 고요함을 깨울것이다. 그래두 이 고요함보다는 아이들의 재잘대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인지 모른다 마냥 웃고 이야기하는 형제의 다정함이..... 향이 진한 커피 한잔과 감미로운 음악과 따뜻한 햇살과 나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바람이 너무 좋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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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당신에게....♡ .. 지치지 않는 사랑/묵연스님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 순 있습니다 그대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할 때 항상 노래를 들려줄 순 없겠지만 그대가 외로울 때 갑자기 나타나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워 할 때 항상 그대 곁에 달려 갈 순 없겠지만 그대가 힘들 때엔 만사를 제치고 달려 갈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짜증을 부릴 때 항상 다 받아줄 만큼 완벽할 순 없겠지만 그대가 방황할 때 설며시 다가가 함께 있음을 선물할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만큼 많은 사랑을 줄 순 없겠지만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은 지치는 일은 없습니다 내가 그대의 마음에 흡족할 순 없겠지만 나는 그대에게 아무런 불평도 없습니다 설령 그대가 나를 떠난다고 말할지라도 나는 노여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을만큼 항상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Netscape . ♡외로운 당신에게....♡
ㅈ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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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출근하는 남푠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사업 시작한지 사개월째 들어가고 있다 경기가 워낙 좋지 않은데다 거래처에서는 단가하락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신경을 쓰다보니 몸까지 아프고 그래두 출근해야 하는 남푠의 뒷 모습이 애처롭다 그렇지 않아도 예민한 성격인데 몸까지 상할가봐 걱정이다 그 짐을 나누어 질 수도 없으니 그저 바라보며 좋은 말만 할 수 밖에.... 그래두 힘내서 앞으로 나아갈 거라 믿으면서도 마음 한켠에선 불안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강인한 남푠이니 믿고 기다리자구 .... 마음속으루 다짐하구 남푠의 어깨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바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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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이 감미롭다 가을이라 그런지 음악듣는 시간이 좋다 이 시간만큼은 그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오전이란 짧은 시간뿐.... 아이들이 돌아오구 같이 시장에 가구 아이들 공부 조금 시키고 나면 저녁 준비할 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아이들과 운동장으루 향했다 큰아이가 하늘 높은즐은 모르고 땅만 넓어보이는지.... 핑계삼아 나두 운동 좀 하구... 몇 바퀴 돌고나니 큰아이 배아프다 하고 그만 하고 집에 가자 한다 힘들어두 해야 한다며 따라 오라하니 포기하지 않고 따라 온다 작은 아이가 쉬면 자기두 따라 쉴 줄 알았는데 엄마따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내일은 공이라두 가지구 나가야겠다 운동장 돌리기에는 아이들한테는 따분한 운동인 것 같다 일단 시작은 했으니 끝까지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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