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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아직도 내맘을 항상 그대 곁에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다시 만나면당신노래 불러요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아직도 내 맘을 항상 그대 곁에언제까지라도 영원히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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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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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울 딸기들 퇴근하고 데리고 오기 때문에 친구들 만나기도 힘든데.. 어제는 어머님집에 여차저차(얘기가 길기때문에 생략)해서 재우게 되었거든요. 그러니 이런날이 또 없기때문에 뭘할까 고민스럽더군요..^____^ 첨엔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가 연예시절처럼 신랑이랑 데이트하기로 하고 친구한테 양해를 구했지요.. 그래서 영화를 보러 투나(씨마)를 갔어요.. 신랑 팔짱끼고 둘이서 걸어가니.. 정말 데이트기분 나더군요..ㅎㅎ 전 스캔들을 보자고 그러고 신랑은 황산벌을 보자고 하고.. 매표창구에 가니 시간이 맞는게 황산벌이고해서리 바로 들어가서 봤습죠.. 다모에서 나왔던 마축지(이문식씨)를 보니 반갑웠구,, 전쟁하기전에 심리전 재밌더라구요.. 욕하는 장면에서 뒤로 넘어갔어요. 예전에 중학교때 배웠던, 계백장군과 김유신장군,, 새롭더군요.. 계백장군이 황산벌전투 나가기전에 처자식을 죽이고 나가는.. 흑흑 김유신장군이 계백장군에게 싸움만 잘해서는 안되고 정치도 알아야 한다고.. 역시 김유신장군이더군요.. 영화 보고난후 기억나는 대사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만이 강한 자이다!" 가슴에 파바박 와서 꽂히더군요.. 영화관에 얘들 데리고 가족끼리 오신 분도 계시더군요.. 보기 좋았어요. 울 딸기들 좀더 크면 저도 데리고 다녀야겠어요. 영화보고나서 쇼핑를 좀 했어요. 브랜드 파는 층에 갔더니 크게 써붙여논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36년전 가격 그대로 드립니다" 오잉? 뭔소리래.. 하고 가봤더니만 무스탕을 29,000원에 팔더라구요.. 괜챦아 보여서 돌아오는 시어머니 생신선물로 미리 장만했답니다.. 부천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셔요. 친정엄마랑 시어머님 하나씩 사드리면 사랑받으실꺼에요. 가격도 저렴하니 좋더라구요..ㅋㅋ 버스타고 집앞에 와서 술한잔 하자고 꼬치집으로.. 체리소주랑 닭꼬치랑 뻔데기랑 아주 맛있게 먹구 집으로 왔어요..^^ 기본안주로 콩나물국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체리소주 쓰지도 않구 술술 잘넘어가고, 신랑과의 데이트 이렇게 알차게 보냈네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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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출근하면 커피마시고, 고정적으로 돌아가는 일 하고나면,, 그때부터는 나의 놀이터..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후딱 점심시간이 되고,, 점심먹구 나서는 수다떨며 커피를 마셔줘야 되며.. 오후일 대충 마무리하면 또 난 인터넷에 빠져 헤어날줄 모른다. 틈나는대로 공부도 하면 좋구, 공부도 싫음 책이라도 읽으면 좋을텐데.. 공부해야지, 책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또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체력단련실에 몸무게를 재러갔다가 문이 잠겨있는 관계로 도서실에 들렀다. 헛걸음 친게 억울해서.. 그래서 저번에 보아두었던 책을 한권 빌렸다. 「색의 유혹」 열세가지 색깔 이야기.. 빌려와서 책상 한귀퉁이 잘 모셔놓았다. 책꽃이에는 공부하리라고 맘먹고 모아둔 책만 즐비하게 꽃혀있다. 잉글리쉬카페 10권, 영어 정복자, 컴퓨터활용능력, Hello 베이비 Hi 맘 등 새책 그대로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언제나 늘 그렇듯이 컴터에게 밀리고 만다. 어쩌다 한번씩 인터넷이 안될때가 있다.. 그럼 그때는 중독현상이 나타나서 암것두 못하며 안절부절 불안해 한다..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중독되었을까..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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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아뒤가 오랫만에 바뀌었슴다.. 그간에는 딸기가 좋아.. 로 해놓았더니 정말로 딸기를 엄청 좋아해서 그런줄 아는 순진한 친구들 때문에 바꾸긴 해야겠고 고민중이었는데.. 어제 회사 인터넷이 안되더라구여.. 그러고 나니 내가 인터넷 중독이라는 걸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죠. 웹홀릭 그래서 아주 적절한 아뒤라 생각이 들어 바꿨죠.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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